키가 큰 편이라 한 등치 합니다
다른것보다 뱃살이 좀 문제라 운동을 시작할까 하는데
요가와 헬스중에 살 빼는데 더 효과적인게 어떤걸까요?
요가를 하게 되면 주 2회정도 한시간씩 하게 될 것 같아요
주민센터에서 하는거라 핫요가는 아니구요
헬스는 거의 매일 나가게 될 것 같은데 저는 싸이클이랑 런닝머신 정도밖에 할 줄 몰라요
pt 없는 곳이구요
둘 다 병행하면 좋겠지만 시간과 자금사정이...ㅜㅜ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지 조언 부탁드려요~
키가 큰 편이라 한 등치 합니다
다른것보다 뱃살이 좀 문제라 운동을 시작할까 하는데
요가와 헬스중에 살 빼는데 더 효과적인게 어떤걸까요?
요가를 하게 되면 주 2회정도 한시간씩 하게 될 것 같아요
주민센터에서 하는거라 핫요가는 아니구요
헬스는 거의 매일 나가게 될 것 같은데 저는 싸이클이랑 런닝머신 정도밖에 할 줄 몰라요
pt 없는 곳이구요
둘 다 병행하면 좋겠지만 시간과 자금사정이...ㅜㅜ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지 조언 부탁드려요~
요가 하고 있는데 체중조절이나 뱃살빠지는데 도움 될까 싶어요
요가 선생님도 배나오고 체중도 나가거든요
몸이 유연해지고 아픈곳 나아지고 그런것 같아요 요가는
요가 한표
요가는 왠만해선 살 안 빠집니다.
몸매 교정하는 수준입니다.
살을 빼시려면 우선 헬스를 하십시오.
둘다 좋은 운동이지만 직접 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요가가 너무 지루하고 재미 없어서 한달 다니고 말았거든요.
당연 헬스죠..웨이트 유산소 병행해서 하세요.
그리고 이왕 시간내서 하시는거 힘들다 싶을정도로 하시면 효과보실거에요.
요가는 안맞으면 정말 고통스런 운동이던대요.전 요가 2주하다가 정말 안되서 그만두고..헬스해요.
진짜 요가는 지루..
요가는 끈기없으며 못해요.
특별히 어디가 아파서 하는거면 요가가 낫고요
살 빼려면 헬스가 낫긴한데
병행하면 살도 빼고 몸매도 좋아지고 일석 삼조지요.
다른데는 살이 없고 뱃살만 걱정이라면 요가 괜찮아요
전체적으로 살빼는건 헬스가 낫고요
근데 요가나 헬스나 몸에 잘 안맞는분들은 지루하고 힘들어서 포기도 많이 하는 운동이라서...
저도 헬스 한표. 그리고 다음 웹툰 다이어터 추천해요. 만화로도 재미나고 내용도 충실해요. 피티가 없으면 본인이 계획짜서 해야할 거 같은데 책도 많고 인터넷 정보 많으니 찾아보시어요.
전 헬스 지겨워서 못해요.
요가도 첨에 배울땐 엄청 지겨웠는데 몇년지나 다시하니 지금 엄청 재밌네요-_-
근데 지겨울때 한 요가가 주민센터에서 한거고 지금 재밌게 하고있는건 핫요가라..
일주일에 2번해봐야 안하는것보단 낫지만 주민센터에서 하는거 비추해요.
지역마다 다른고 하겠지만.... 진짜 별롭니다.
살빼는게 목적이시면 요가보단 헬스인데....
헬스도... 저같은 사람은 지겨워서 못하는지라...
개인적으로 요가는 때뺀 상태에서 광내주는 역활을 한다고 생각해요,
몸매 라인정리라고 할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요가가 몸을 좋아지게 하지만 크게 살을 빼는데는 별로인거 같아요.
살 빼시려면 헬스가 정답입니다.
하고 있습니다.핼쓰에서 패키지로 묶어서 하거든요.
유산소 한시간 요가 한시간 근육외에 자잘한 부분운동
30분 ..일주일에 최소 3회합니다.요가는 근육이 늘어지거나 뻐근할때하면 온몸이
혏액순회되는게 느껴져요. 지루하다고 하는 지인들도 많은데,그런게 좋아요.
조용한 음악 틀어놓고 수양하는듯한 자세로 가다듬고 근육 늘어트리면 참 편안해요.
몸매 보정은 부수적인 효과고 그자체를 즐기게 되네요.2년 됐는데,유산소 운동도
지방을 빼줘서 몸매가 탄탄하고 땀으로 배설되는 노폐물때문인지 피부도 탄력있고..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회춘했습니다.뒷모습,앞모습,옷태..솔직히 배우 이미숙 안부러워요.
키도 제가 더 크고 비율도 좋아 운동 가는게 너무나 큰 행복입니다.
제모습 보고 남편도 운동 열심히 하더니 복부비만 없어져서 혈압도 정상입니다.
두가지 다 하세요.익숙해지고 결과가 좋으면 점점 더 중독될 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843 | 매매, 전세 고민입니다. 8 | 이사 | 2012/03/11 | 2,259 |
81842 | 도시가스비가.. 엄청나게 나왔네요 41 | 충격 | 2012/03/11 | 12,007 |
81841 | 케이블에 외국인 퀴즈쇼 하네요 | 키키키 | 2012/03/11 | 1,047 |
81840 | 잠실 트리지움 vs 리센츠 8 | 잠실 | 2012/03/11 | 8,302 |
81839 | 헐액성 성격에 맹신하는 사람들 보면.. 5 | 83... | 2012/03/11 | 1,457 |
81838 | 갤럭시s2 쓰시는 분들.. 7 | ㅇㅇ | 2012/03/11 | 1,581 |
81837 | 와이즈 캠프 하시는분 계신가요??? 5 | 아카시아 | 2012/03/11 | 1,152 |
81836 | 예스 24에서 5천원 짜리 세번 샀는데 5 | ,,, | 2012/03/11 | 1,436 |
81835 | 아이폰 사용법이 그리 어렵나요? 31 | 어렵네요 | 2012/03/11 | 3,684 |
81834 | 요즘 자존감 남발인것 같아요. 5 | .. | 2012/03/11 | 2,121 |
81833 | 그리운 노무현님의 한미FTA 명언 5 | 노짱 | 2012/03/11 | 1,124 |
81832 | 르크루제 24 + 18 두 개를 한꺼번에 샀어요 ㅠ.ㅠ 17 | 르크루제 | 2012/03/11 | 4,504 |
81831 | 새일박이일 출항불허 이해안돼 2 | 광팩 | 2012/03/11 | 1,297 |
81830 | 이어도는 암초니까 포기하고, 바위덩어리 구럼비는 지키자? 2 | 이어도 | 2012/03/11 | 822 |
81829 | 이번 교과서 왜곡을 주도한 개신교의 노림수는 무엇이였나? 1 | 호박덩쿨 | 2012/03/11 | 686 |
81828 | 전 김희애 외모보다는 나영희씨가 훨 감탄스러워요 22 | 감탄이라면 .. | 2012/03/11 | 9,491 |
81827 | 일 원전사고에 대한 현지 특파원의 시각과 경험 1 | 지나 | 2012/03/11 | 1,084 |
81826 | 유치원에 안가겠다네요 어쩌나요 ㅠㅠ 7 | 6살아들 | 2012/03/11 | 1,829 |
81825 | 여자들은 왜 ‘해품달’에 열광할까 | 맞는 말이네.. | 2012/03/11 | 1,126 |
81824 | 글 좀 찾아주세요 2 | 학교폭력 | 2012/03/11 | 830 |
81823 | 애들 단행본은 어떻게 골라주시나요? 4 | 추천해주세요.. | 2012/03/11 | 991 |
81822 | 발효 막아야 합니다 1 | ~~ | 2012/03/11 | 1,034 |
81821 | 홍리나씨 만났는데 그분도 20대 같더군요. 16 | 대문글보고 | 2012/03/11 | 21,492 |
81820 | 우주선장 율리시즈 | ... | 2012/03/11 | 1,025 |
81819 | MB 일본지진 1주기 맞아 일신문기고 7 | 헐... | 2012/03/11 |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