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이 올리신녹취파일을 들어보면
한마디로 똥밣았다라는 생각밖에안듭니다
저 경기도도지사라는 사람이
항상사람의 목숨이....
재산이 다급해져서 누르는번호에
전화해서 통화하는느낌이란.....
똑부러지게말하는것이아니고
장난정화라는 느낌이 다분히
들게해놓고...
이제와서
뭐라뭐라 여론이들끓으니 변명아닌변명에...
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심정입니다
아무리들어봐도
손댈게하나없는 대화내용이던데
다른곳에 전보발령이라니
힘없는자에대한 전횡이라고밖에 안보여집니다
아...
증말 짜증나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너무일찍도지사비서실로 전화해서 항의할랬더니
아무도 출근을안했는지 전화를 안받네요
다음주개콘에 소재꺼리 확실하게 던져준
김문수도지사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