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참 가사도 그렇고 좋네요...
얼굴도 잘생겼었네요...예전엔 별로 관심없었는데...
어떤가수였나요?
드라마에도 나왔던거 같은데 반짝하고 만거같은데...안타깝네요...
지금은 뭐하고 지내나요?
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거야
드라이브 요렇게 기억나네요
아마도 그건, 목요일은 비 실려 있는 1집 앨범 아주 좋아했어요. 에덴의 동쪽이라는 노래가 먼저 알려지긴 했는데 그건 좀 별로고 위 두곡은 명곡..ㅡㅡb 근데 아쉽게도 크게 빛을 보지 못했죠. 말씀대로 드라마도 반짝하고 말았고 드라이브나 갈채 같은 곡도 알려지긴 했는데 그것도 뭐.. 원글님 글 보니 아마도 그건이랑 목요일은 비 듣고 싶네요. 친정에 두고온 테잎들 중에 있었는데 아마도 시간이 오래지나서 못쓰게 되기도 하고 친정엄마가 이미 버리셨을 듯..ㅡㅜ
원글님 덕분에 아마도 그건 듣고 있어요.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ㅋ
거울이 되어
이 노래도 좋아요.^^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노래가사 좋아요.^^
저도 옛날에 정말 좋아했던 노랜데....
지금은 볼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