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해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m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11-12-29 00:34:49

Isn't it supposed to produce joy?

 

 

You make it sound like wisdom is awaste of time!

 

이 두 문장을 어떻게 ㅎ ㅐ석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5.184.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누
    '11.12.29 12:44 AM (64.254.xxx.250)

    두 문장이 독립적인 거라는 가정하에:
    Isn't it supposed to produce joy? --> 기뻐야 하는 일이 아닌가요?
    You make it sound like wisdom is a waste of time.-->지혜롭게 사는 것이 시간 낭비인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 2. 원글이
    '11.12.29 12:46 AM (125.184.xxx.158)

    감사합니다..^^..독립적인 문장이 맞구요..그런데 두번쨰 문장은 구조가 어떻게 되나요??,,어디가 주어이고 어디가 동사이고 종속절이 어떻게 연결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허브향기
    '11.12.29 12:58 AM (180.71.xxx.244)

    주절의 주어는 You.
    주절의 동사는 make
    주절의 목적어는 it
    주절의 목적격보어는 sound 이하..

    like는 접속사로 쓰여 종속절을 이끌고 있구요.
    종속절의 주어는 wisdom
    종속절의 동사는 is
    종속절의 주격보어는 a waste of time.

    문장전체는 5형식입니다.

  • 4. 원글이
    '11.12.29 1:04 AM (125.184.xxx.158)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첫번째 문장이 사실은 이런 식으로 연결된 대화인데..ㅠㅠㅠㅠㅠ
    갑:What does pleasure accomplish?

    을:
    I don't think pleasure is supposed to accomplish anything, exactly.

    갑: Isn't it supposed to produce joy?

    ..이런 대화인데....세번째 문장이 매끄럽게
    어떤 뜻인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 ㅁㅇㅇ
    '11.12.29 1:18 AM (91.154.xxx.107)

    의역하자면,

    갑 : 쾌락이 뭘 낳는다고 생각해?
    을: 난 쾌락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거나 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전~혀.
    갑: 그게 즐거움을 낳는다고 생각지 않는단말야?

  • 6. 원글이
    '11.12.29 1:25 AM (125.184.xxx.158)

    아..제 생각이 맞았네요..너무 감사드립니다^^..편한 밤 도 ㅣ세요..

  • 7. 허브향기님
    '11.12.29 1:55 AM (211.234.xxx.14)

    쵝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38 한겨레가 정확하게 짚어주엇네요 11 ... 2012/01/02 3,480
55237 중국집 같은 식당에선 통조림 큰 거 뭘로 따나요? 9 짱구야놀자 2012/01/02 1,806
55236 시부모님한테 섭섭 19 쨍하고해뜰날.. 2012/01/02 3,437
55235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공부방법 차이 알고싶어요 6 엄마맘 2012/01/02 2,796
55234 닥치고 선거~~~ 선거인단 참여 꼭 해주세요!! 정권교체 2012/01/02 678
55233 아들넘 여친 생긴것도 자랑... 9 새해 첫자랑.. 2012/01/02 2,609
55232 친구가 나쁜애는 아닌데.. 자꾸 안된다고만 말하는 아이.. 친구.. 7 .. 2012/01/02 1,462
55231 입주베이비시터이모님께 어느선까지 집안일을 해달라고 해야할까요? 6 직장맘 2012/01/02 4,520
55230 파마를 한 후 머릿결이 ... 2 레모나 2012/01/02 1,524
55229 어린이집 보내기 너무 힘드네요..대기몇달째... 1 기다리다지침.. 2012/01/02 1,411
55228 로봇 청소기 어떤게 좋나요? .. 2012/01/02 803
55227 두통약 언제 처음으로 드셨나요? 2 밀크 2012/01/02 890
55226 자전거 등 소량의 물건을 미국으로 부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 .... 2012/01/02 1,116
55225 지난 기사중에 주인없는 집에 아이들 들어간 기사 1 .. 2012/01/02 1,723
55224 악은 있다고 생각해요.. 19 .. 2012/01/02 3,365
55223 남은ㄴ김치속으로 지금 김치해도 괜찮을까요? 6 김치 2012/01/02 1,727
55222 큐어크림 정말 좋네요 ~추천해 주신 분 감사 3 알로에 2012/01/02 3,114
55221 윤민수 "꽃피는 봄이오면" 들어보셨어요?? 9 취향변경 2012/01/02 2,691
55220 성질 더러운 사람 성격 개조시켜본 분 계세요? 22 ..... 2012/01/02 8,537
55219 100일 전 아기 낮잠 잘 재우는 방법 없을까요? 7 2012/01/02 5,593
55218 입주 도우미분 어떻게 구하세요??? (아침부터 울고있어요..ㅜ... 21 달빛나래 2012/01/02 3,830
55217 40대 후반 여성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15 ... 2012/01/02 23,071
55216 음식물 짜는거 '짤순이'추천좀 해주세요 2 아몽 2012/01/02 1,785
55215 결혼예물 리세팅..해보신 분?? 2 고민,, 2012/01/02 3,677
55214 아티반..이란 약 드시는 분 계시나요?? 4 앙앙 2012/01/02 4,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