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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찮아서 녹취 안들으려다가 들었더니...

ㅋㅋ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1-12-28 22:52:31

이것 참...농한기에 막걸리 한잔하신 분이랑 상태가 똑같네요.

요새 여행다니면... 시골에서 자주 뵈요...;;

농한기라서 일찍부터들 취해 계시더라군요.

IP : 175.117.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2.28 10:54 PM (118.220.xxx.113)

    이런......'정봉주+나는 도지사다' 삭제되었더라구요..

  • 2. littleconan
    '11.12.28 10:57 PM (210.57.xxx.69)

    그냥 ㅁㅊㄴ 이죠

  • 3. 거기다가....
    '11.12.28 10:58 PM (121.130.xxx.77)

    암환자 이송체계를 119로 전화해서 물어봐주셨다는 해명기사는 보셨나요?

  • 4. 어떤분이
    '11.12.28 11:25 PM (1.245.xxx.111)

    폰팅하고 싶음 하던데 하지 왜 119에 전화하냐고..리플 다는데..ㅋㅋㅋ 정말 미친놈이예요..

  • 5. 시골 노인정에서
    '11.12.29 1:30 AM (115.143.xxx.11)

    어르신들 모아놓고 폼잡아 볼래다 망신당해 열받은듯...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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