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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 '깨어있는 시민' 아시죠???

... 조회수 : 834
작성일 : 2011-12-28 22:30:58
양파청문회 183.105.xxx....
IP : 1.246.xxx.1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8 10:33 PM (211.246.xxx.82)

    아주 짜증나요. 저런 것들은 도대체 얼마나 받는건지

  • 2. ㅇㅇㅇ
    '11.12.28 10:34 PM (123.109.xxx.74)

    근데 협의 못찾은게 몬상관이가요 동영상이 있는데 ㅋㅋ

  • 3. 깨어있는 시민
    '11.12.28 10:38 PM (183.105.xxx.53)

    2007년 그 당시 상황을 알아야 하는거죠?
    이 기사 읽어보세요.
    노무현 정권도 직접 당사자 아닌가요?

    ...

    노무현,’이명박 BBK 갖고 죽이기 힘들다’…특검무효론

    2007년 지난5월 노무현사람들,이명박 BBK관련 혐의 못찾아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우리가 이명박씨와 관련 BBK를 내부적으로 검토해본 결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그래서 BBK로 이명박 죽이기는 힘들다"

    지난해 5월 L, J등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들이 부산 모 음식점 에서 만나 나눈 말이다.

    이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5월부터 이명박과 BBK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노 대통령은 이명박관련 BBK조사를 해봐야 시간 낭비라며 반대한것으로 드러나 이번 이명박 특검에서도 별다른 소득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그 당시 열린우리당은 각종 정보기관을 이용, 이명박과 BBK를 연결 하려는 작업을 추진했으며 미국 에 있는 김경준씨 가족 과 접촉을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 당시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경선 유력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접촉, 이명박후보가 BBK와 관련이 있으니 대선에 출마해도 낙마할수 밖에 없다며 한나라당 탈당을 유도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 손학규 후보는 한나라당을 탈당했으며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의 열차 에 올라탔다.

    특히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하자 대통합민주신당은 미국에 있는 김경준씨 아버지 김세영씨와 비밀리에 접촉한것으로 드러났다.

    김경준씨의 부친 김세영씨는 직간접적으로 여권 과의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인사 들을 접촉하며 나름대로의 득실을 따져온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여권은 김경준씨 가족이 넘겨 주는 자료 를 충분히 검증도 않고 발표하면서 이명박 죽이기에 총동원했다.

    일부에서는 여권에서 김경준씨 누나인 에리카 김과 김세영씨의 귀국을 강력히 원했으나 법적 문제 로 인해 귀국하지 않는 대신에 어머니 김명애씨를 한국으로 보냈다.

    그러나 김명애씨가 가지고 들어온 이면계약서를 위조된것으로 밝혀져 여당의 한방 이 헛방으로 돌아갔다.

    http://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27346

  • 4. 깨어있는 시민
    '11.12.28 10:40 PM (183.105.xxx.53)

    동영상도 있고.
    온갓 증거가 다 나왔는데..

    그당시 정권은 면죄부를 줬어요..

    그래서 정봉주 의원이 울분을 토해내죠..

    ...

    정봉주 "노무현-이명박 거래 의혹 많다"
    07.12.13 13:07 ㅣ최종 업데이트 07.12.13 13:08

    BK 수사검사 탄핵소추안에 대한 청와대측이 부정적 입장을 나타난 것에 대해 정봉주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상당수 국민들이 청와대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간에 일정한 거래가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에 동조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89821

  • 5. ㅇㅇㅇ
    '11.12.28 10:43 PM (118.220.xxx.113)

    깨어져있는 시민님??

  • 6.
    '11.12.28 10:44 PM (211.246.xxx.82)

    똥은 자기 글에만 싸지. 여기저기 질질 흘리고 다니니 더럽게

  • 7. 깨어있는시민
    '11.12.28 10:46 PM (183.105.xxx.53)

    주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주세요 그래야 되네요..

    http://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27346



    노무현,’이명박 BBK 갖고 죽이기 힘들다’…특검무효론

    2007년 지난5월 노무현사람들,이명박 BBK관련 혐의 못찾아

  • 8. 윗분
    '11.12.28 10:58 PM (219.251.xxx.5)

    수면제 ~~ ㅍㅎㅎㅎㅎ

  • 9. 진짜 짜증나서...
    '11.12.28 10:58 PM (183.98.xxx.147)

    자꾸 기사하나 끌고 다니면서 드런 발자국 남기는 양파야!
    인터뷰한 내용에서 자기들 입맛대로 교묘하게 이리붙이고 저리 붙여서 사람들 혹하게 만드는 그 수법.
    너무 많이 봐서 이젠 질린다 질려!
    그래서 네가 하고싶은말이 뭔데?? 쥐박이랑 bbk랑 암 상관없다고 하고 싶은거야?
    그런다고 있던 사실이 없어지냐?? 너도 알면서 아닌척 이런거 올리고 다니느라 차~암 욕본다!!

  • 10. 깨어있는시민
    '11.12.28 11:20 PM (183.105.xxx.53)

    나 개명했어요..

    그리고.

    기사 하나가 아니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들.

    이명박의 bbk 문제 있다는 것은 다들 알아..
    근데 그 문제 있는것을 문제 있다고 공권력이 확정 지었다면 bbk가 이렇게 오지도 않았고.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지도 못했겠죠.

    그런데.
    그당시 노무현 정부의 공권력은 bbk 통과시켜 줬거든요.

    그래서 오늘까지 오고있는건데.

    그당시 권력을 행사하던 노정권 사람들이 말해야 하는것 아닌가???

    문제있다고 느껴지는 bbk 통과 시켜준 권력에 문제가 더 큰것 같거든..

  • 11. 양파야
    '11.12.29 1:29 AM (115.143.xxx.11)

    나꼼수 27회에 유시민 대표의 말을 들어보면 너의 청순한 질문에 답변이 될것 같구나
    깨어있는 시민이 되고 싶다하니 한번 들어보렴

  • 12. 요즘 자유는 뭐할까요?
    '11.12.29 8:20 AM (218.234.xxx.15)

    양파청문회하고 한동안 나란히 쌍벽을 이뤘는데.(아니지, 자유가 더 날렸지)
    - 자유도 논리가 허접하긴 하지만 그래도 양파청문회보단 나았어요. 양파는 많이 허접해..

    자유 걔는 이제 82 담당 안하나? 아니면 군대 갔나? 많이 어린 것이 아닌 척 하고 허세 떨던데..
    끽해봐야 20대 중반일 것이 허세 잔뜩 부리면서..

  • 13. 콜비츠
    '11.12.29 12:09 PM (119.193.xxx.179)

    깨어있지 않아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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