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도청 왜 안열려!!!

김문수 ㅅㅂㄴㅇ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11-12-28 19:19:45

이달초 아부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어요. 119로 옮기는데 상태보시고는 다니던 병원 말고 큰병원 가야겠다면서 얼른 데려다 주셔서 간신히 큰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며칠전에 여기다 재활병원 물어봤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머 저런 썅놈의 새끼가 다 있답니까 !!!

IP : 112.158.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증나요 정말
    '11.12.28 7:22 PM (222.233.xxx.20)

    도지산지 뭔지...
    완전 재수없어요.
    저도 몇년전 새벽에 기절해서 남편이 119 불러서
    응급차 타고 대학병원 실려간적이 있어요.
    정말 큰 도움을 받은거죠.
    큰일하시는 분들께 장난전화질이나 하고..나원참...

  • 2. 해피맘
    '11.12.28 7:23 PM (61.83.xxx.32)

    및친너미죠

  • 3. 119
    '11.12.28 7:23 PM (1.224.xxx.192)

    전화받으신 소방관 2분이 인사 조치가 있었다던데 이건 문수 ㅅ ㄲ 한테 말해야 하는가요...
    아님 남양주 소방서에 항의 전화해야 하나요..
    참 더르븐 세상입니다...

  • 4. ...
    '11.12.28 7:26 PM (222.237.xxx.154)

    장난 전화질 해댄 도지사가 징계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욕이 절로 나오게 하넹

  • 5. 아나키
    '11.12.28 8:21 PM (116.39.xxx.3)

    위에 119님 위 링크타고 가서 항의 하시면 돼요.
    저도 부끄러운 도민으로 한마디 하러 갑니다.

  • 6. 저도
    '11.12.28 8:54 PM (183.103.xxx.44)

    우리아이 아기때 침대에서 떨어져서 머리를 크게 찧어서 불렀고..
    턱찢어져서 아침 일찍 불러본적도 있는데..
    119 아저씨들 얼마나 친절한지 몰라요
    집앞까지 오셔서 병원까지 실어다 주시고 119없었음..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요

    어디서 장난전화 지가 해놓고... 징계를 119아저씨한테 때립니까...

    진짜 쥐 ㅅ ㅐ끼 한마리라 나라를 쑥대밭을 만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04 (기독교)믿음의 형제자매 님들 봐주세요 1 ... 2012/01/16 551
60203 강아지를 키우는데 고양이 들이고 싶어요 4 ... 2012/01/16 1,150
60202 김윤기같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카운셀링 받으려면 4 촌기작렬 2012/01/16 2,327
60201 강아지를 키우는데 고양이 들이고 싶어요 4 ... 2012/01/16 1,025
60200 부모님들의 용돈, 보통 어느선에서 드리나요? 4 코알라 2012/01/16 1,135
60199 부모님 생신상 1 생각 2012/01/16 2,368
60198 개콘 '황현희'가 하는 '위대한 유산' 불편하네요. 11 다 좋은데 2012/01/16 3,303
60197 살림돋보기 사진이 안보여요 ddd 2012/01/16 797
60196 친구야, 내가 대학 졸업한 지 이십년이 넘었다... 7 난감 2012/01/16 2,291
60195 ktx 민영화 서명 합시다. 1 .. 2012/01/16 688
60194 face book 이 뭐에요? 무식한 질문이지만 3 ff 2012/01/16 1,168
60193 연말정산에서 차감징수액이 -100,000이라면 4 `` 2012/01/16 7,181
60192 학원비 할인되는 카드.. 5 꿈꾸는 돼지.. 2012/01/16 1,382
60191 운전 연수 했더니 힘이 쪽 빠지네요... 12 @@ 2012/01/16 4,549
60190 아는 엄마 조언대로 했을뿐인데(검증 입증 되었어요^^) 6 떡뽁기 레시.. 2012/01/16 2,446
60189 기획재정부 근무하는 행시출신분 와이프가 쓴 댓글인데 그리 행복하.. 16 ... 2012/01/16 8,244
60188 뭐하려고 기를 쓰고 결혼하려고 하는지... 13 ... 2012/01/16 1,957
60187 2009년생 육아보조 때문에 어린이집이 미어터지네요 1 자리없음 2012/01/16 958
60186 설날에 매작과를 미리 3 매작과 2012/01/16 696
60185 핸드폰 부재중이 찍혀있는데 065-44 란 번호이네요 이게 무.. 2012/01/16 479
60184 신발(사이즈) 딱 맞게 신으세요? 4 궁금 2012/01/16 6,218
60183 “박희태·공성진 찍으라고 했다” 세우실 2012/01/16 475
60182 둘째 임신중 첫애는 1 옐로이 2012/01/16 635
60181 kt 2g폰 쓰시던 서울분들 다 종료되었나요? 4 궁금 2012/01/16 815
60180 대학로,이화마을 코스 부탁드립니다. 마r씨 2012/01/16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