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일 197만원 쇼파를 145만원 쇼파로 교환 받기로 하고 차액부분 환금받기로 고객 센터 클레임 담당자와 통화 -- 보름정도 걸릴 것이며 차액은 쇼파와 날짜와 같은 날 처리 해주겠다고 했슴
12/6 -- 한샘에서 차액부분 52만원 환금 받음.. 쇼파를 교환 받지 못함.
좀 늦어지나 보다 생각했슴.
12/17 담당자 연락했으나 연락안되서 12 /17일 고객센터로 2번 전화해서 담당자에 연락해달라는 메모 남김
12/20 부터 일주일 동안 담당자 통화 시도햇으나 안되어 전달 메로 수차례 남김-- 세어보진 않았지만 8번 정도
-- 할때마다 외근이라고 담당자 옆사람이 받음
12/ 28 -- 담당자 직통 전화로 통화해서 통화했으나 본인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인 것 처럼 말하며 담당자는 다른 상담 중이라고 거짓말 함. -- 이해 할수 없음 역시 전화 달라는 메모 남겼지만 아직 연락없음..
이제 더이상 화나고 도대체 이해 할수 없는 행동을 하는 한샘측에 울분을 토함.
그것도 클레임 담당 팀장이라 사람이 이런 비 상식적인 행동을 이해 할수 없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로 보임. - 이 회사는 a/s 고객은 무시하고 응대하라는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있나봐요
이제 교환도 필요없고 환불 처리 받고 싶습니다.-- 좀 늦어지는 건 충분히 이해 하는데 클레임 담당자라는 사람이 소비자를 우롱하는 이 비상식적인 행동 이해 못하겠습니다
저도 여기 글 올리기 전에서 싸우는게 싫고 귀찮고 나만 얼른 해결하고 다시는 이 브랜드 제품 안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근데 도저히 고객을 대하는 마인드가 안된 회사인지 그 인간이 그런건지 정말 화가 나서 못 참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