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된 아파트라 그리 아주 오래된 아파트도 아닌데...남향 이고요.. 너무너무 추워요..
잘때 보일러 빵빵히 틀고, 수면바지, 수면조끼 껴입고 자는데도 방이 너무 춥네요..
26 도로 맞추고 자도 방안 온도를 보면 21 도 예요..ㅠ
다들 집안온도 몇도 정도에 생활하시나요..??
제가 추위를 너무 타는걸까요..
약 10년된 아파트라 그리 아주 오래된 아파트도 아닌데...남향 이고요.. 너무너무 추워요..
잘때 보일러 빵빵히 틀고, 수면바지, 수면조끼 껴입고 자는데도 방이 너무 춥네요..
26 도로 맞추고 자도 방안 온도를 보면 21 도 예요..ㅠ
다들 집안온도 몇도 정도에 생활하시나요..??
제가 추위를 너무 타는걸까요..
26도요,,아파서 병원가느니 차라리,,
14도~17도....
보일러틀면 18도~19도....
전 보일러 아낄려고 좀 춥게 지내요^^
그정도면 매우...매우 따뜻한건데요. 저한테는..ㅋㅋ
컨디션 좋으면 19.5도, 좀 따뜻했으면 좋겠다 하면 21에서 21.5도
저는 21도가 가장 쾌적하던데요. 그 이상 되면 더워요.
20도 정도로 맞춰놓고 좀 춥다 싶으면 온도 21도로 올리는데 21도로 올리면 더워요.
19도는 확실히 춥더라구요.
이번에 뾱뾱이 했는데 어떨런지 모르겠어요.
커텐을 치면 덜 춥던데
내복도 입으시고 21도 정도면 쾌적하고 좋은데
약간 추운듯하면 감기도 덜걸려요...^^
악, 헉 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서 저두 묻어가요
제말이요, 20도면 아주 살만하고 따스해요
전 옷 많이 껴입고 지금 온도가 16도 , 우리집온도도 14-17도 왔다갔다해요
제작년까지만해도 18도내려가면 클나는줄 알고 18도로 맞추놓고 살았는데
작년부터 슬슬 내려가더니, 이모양이 되었네요, 자주 돌려도 꼭데기 층이라서 그래요
샌드위치된집들이 부러워요
보일러 끄면 22도 정도고
썰렁하다 싶음 오후에 23~24도 정도로 잠깐 틀어요.
어린 아기들이 있으니까 뭐 그 정도 ㅎㅎ
집이 너무더워요 전반팔입고 남편은 팬티만입고살아요
정말 난방좀 덜했으면 좋겠어요 어떨땐성질나요
낮에도 남향이라 빛이많이들어와요 너무더워요
그런데 어떤집은 춥대요 그래서 난방을 덜할수가 없나봐요
중앙난방집은 대략 난방비가 얼마나 나오나요?
32평이구요 작년 젤추운달에 25만원쯤 나왔어요
이달관리비는 11월 요금이라 8만원 나왔어요
저희는 보일러 안틀면 주로 16,17도 정도 되어 있구요, 20도로 틀었다가 한 1~2도 오르면 꺼요~ㅎ
안끄면 넘 더워서 숨이 턱턱 막힙니다--;;; 여름옷 찾게 되죠;; 딱 1도 정도 오른 뒤에 끄는게 전 젤 좋더라구요~
남방이긴하나 20년된 빌라여서 그런지 너무 추워요.
보일러 안틀면 13~14도, 틀면 17~18도 정도..
집이 오래돼서 아무리 보일러 틀어도 20도 넘어가지가 않아요.
겨울되면 따뜻한 집 사시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아니네..겨울엔 춥고 여름에 더우니
따뜻하고 시원한집 사시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확실히 춥게 지내니까 난방비는 거의 안드네요.
사실 넘 추울때는 틀구요. 한파주의보 내리면 당근 보일러 안끄고 틀고
낮기온 영상으로 올라가면 왠만하면 끄는데
12월달 난방비 3만2천원 나왔어요.
1월 난방비는 최고 7만원까지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보일러 기본 온도가 다르지 않나요?
저희는 지금 보일러 안틀어도 24도 나와있어요
정남향이고요
보일러는 저녁에 3시간
오밤중에 한 시간
새벽에 두 시간
예약으로 맞춰서 돌아가요
이렇게 26도 맞춰서 틀어요
덥지는 않고 얇은 티와 바지 입을정도 됩니다
덥고 춥고 싫어하고 쾌적한 환경을 좋아해요
오래된 주택이요 21도면 약간 쌀쌀, 22도면 따뜻+건조 그렇네요
전 실내온도가 18도면 보일러 안틀고.. 16도 정도일때만 보일러 틀어요. 한두시간정도만..
올해 1월,2월 한참 추울때도 이런식으로 살아서 32평 아파트인데도 가스비가 3만4천원 나왔어요.
방안에 침대 책상 노트북 빨래건조대 티비 화장실 다 있어요^^
(독방이 때로 없네요 ㅎㅎ)
온도로 맞추지 않고 타이머로 맞추는데요.
실내온도는 22~23도 정도 유지합니다
근데 솔직히 추워요;;; 잘때 온수매트 깔고자고..
친정집은 중앙난방이고 남향이라 집에 온기가 가득한데 ㅠㅠ
그런데서 살다가 독립하니 난방비 아깝네요 ㅋ
춥게사니까 덜 건조해서 좋긴한데 가만히 있으면 몸이 움츠려들어요;;
저 홀로 외계인인줄 알았는데, 댓글들 보니, 비슷한 분들도 있어서 위로를 얻고 가네요 ㅎㅎ
낮에는 24도구요..저녘에 추워지면 보일러틀죠..그때 26도...26도는 되야 제 몸은 따스하다고 느끼는걸요.
근데..여기분들은 다들 20도 미만으로 사시더군요..깜짝 놀랐어요..저희는 보일러 안때도 22-23도거든요..남향..
요즘같은 추운때는 실내온도 19-20도네요
난방은 살짝 거실절반 안방절반 이런식으로 내내돌려요
오피스텔이라서 난방단가가 비싸거든요ㅠㅠ
예전집은 늘 25도 유지했는데 지금도 뭐 괜찮아요. 저는 기모렝스에 수면바지에 수면양말신고 조끼까지 입고지내요
아기들은 메리야스에 내복입고 밑은 내복에 수면바지. 얘네는 움직임이 많아그런지 늘 안춥다 대답해요^^
아파트 사이드 탑층
보일러 안틀면 13~14도, 틀면 17~18도 정도
먼저 살던 새 아파트는 안틀어도 21도 유지했거든요...
낮에는 해들어와서 24~6도 까지..
그런데 오늘 밖에 나갔다 들어왔는데 집 안이 훈훈한거에요
온도계는 16도..딸 방은 14도.. 그런데도 집이 훈훈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지금은 18도인데도 추워죽겠어요
물주머니 껴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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