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소리 또 작렬합니다
이소리는 신경을 파괴시키는거 같아요
심장도 벌렁거리고 불안증,초조증 이런것들이 생기는것같습니다
이렇게 피해가 막심하다는거 상상이나 할까요?
맨날 한다는소리가 애들이 말을 안듣는다.묶어놓을수도 없고 어쩌고..
이렇게 무책임하고 이기적일수가 없네요
피해가는거 뻔히 안다면,아파트말고 단독주택으로 가던가
나는 무슨죄로 이렇게 내집에서 힘들게 살아야하나요
그래봤자 또 참고 견딜수밖에 없네요 좋은방법있음 공유좀해요
쿵쿵소리 또 작렬합니다
이소리는 신경을 파괴시키는거 같아요
심장도 벌렁거리고 불안증,초조증 이런것들이 생기는것같습니다
이렇게 피해가 막심하다는거 상상이나 할까요?
맨날 한다는소리가 애들이 말을 안듣는다.묶어놓을수도 없고 어쩌고..
이렇게 무책임하고 이기적일수가 없네요
피해가는거 뻔히 안다면,아파트말고 단독주택으로 가던가
나는 무슨죄로 이렇게 내집에서 힘들게 살아야하나요
그래봤자 또 참고 견딜수밖에 없네요 좋은방법있음 공유좀해요
그건 말이 안되요 . 아직 어린 우리 4 살난 아이도 계속 이야기하니 아래층에서 올라와?
이럽니다. 당연히 교육을 시켜야죠, 우리도 조마조마하게 사는데,
그냥 계속 이야기 하시는 수밖에 없지않을까요? 좋게 좋게, 이왕이면,
저두 아래집 몇번 올라왔었는데 좋게 좋게 라서 그분 얼굴 생각하면서 늘 미안해해요,
윗층에 여자아이가 2명있어요.
어린이집 다녀와서
8시부터 뜁니다...
몇 번 말했더니 이젠 많이 조용해 졌어요.
어린아이들도 부모가 잘 지도하면
뛰다가도 자제합니다.
그 부모에게 감사하죠^^
올라가서 얘기하는 마음도
결코 편하지 않습니다.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윗집에서 애들이 말을 안듣는다. 묶어놀수도 없다..라고 말씀하시는걸 보니
그냥 아랫집에서 이해하세요~~ 하는 분위기 같네요...에효..
같은 심정이라 님께 완전 몰입됩니다. 이거 완전 노이로제죠?
님의 윗집에서 마루바닥이 아랫집 천장인것을 아시면 좋을텐데...
놀이방매트를 좀 깔면 안될까요?
비싸서 못 깔면 좀 두꺼운 요를 펴두던지...
아님 아이에게 두꺼운 양말을 신겨 보던지...
틀림없이 그분들도 나중에 아래층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건데
저두 우리애기가 두돌인데 밑에집에서 몇번 올라 왔었는데 정말 미안 하더라구요..
아닌게 아니라 묶어둘수도 없고 저희집 거실은 온통 매트를 깔아놔서 청소할때도 좀 힘이듭니다
나름대로 조심한다고해도 본의아니게 피해를 주게 되서 미안한데 엘리베이터나 주차장 이런데서 마주치면
웬수 보듯 합니다.. 서로간에 못할짓 같아요..그래서 다음엔 1층으루 가든지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