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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갈수록 팍팍하네요

...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1-12-28 16:11:31

옆집은 해외여행 계획 짜고 있는데,

날마다,  식비도 감당이 안되려고 해요.  뭐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애들 교육비며, 식비,

근데 이제 중딩이어서 그렇지

뭐,  앞으로는 생각도 하기 싫어져요.   그리고 아이들에 미래는 더 걱정되고

취직은 또 어쩌나 까지 생각하면 하늘이 노래요.

40대 되면 여행다닐줄 알았는데, 이건 뭐 갈수록 팍팍하네요.

그래도 오늘 좀 웃어봤음 좋겠는데,  저는 늘 결혼하고서 부터 쭉  그리 팍팍하게 사는듯해요.

 

더 크기 전에 어디라도 떠나보고도 싶네요.

IP : 121.148.xxx.1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합니다,,,
    '11.12.28 4:44 PM (112.173.xxx.133)

    어떤 마음인지 이해합니다,,,,

    영어로 토론도 되는 내아이는 유학 못가는데,,,,, 맨날 학원 땡땡이치고 공부머리 없어서 영어는 거의 전교 200등 하는 놈이 국제학교로 유학을 간다는군요,,,,,,,,,,,,,,

    너무 씁씁합니다,,,,,,,,,,,,,,,,,,, 네,,,저도 40 넘으면 여행가고 우아하게 여가 즐기며 옷차림도 정갈한 여인네가 되 있을줄 알았는데,,,,

    그나마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 줘서 위로를 받고 또 아이들의 미래는 지금의 나보다 나을거라 희망을 가져 봅니다,,,,,,,

  • 2. 그니까요
    '11.12.28 4:53 PM (121.148.xxx.103)

    저도요 아이둘중 한아이는 공부를 못하니, 나중에 가게라도 차려주어야 하는지 싶고,
    한아이는 또 잘하니
    그것도 문제네요
    그리 유학보내주고 싶은데, 효과 있는데, 못보내주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싶고
    이건 중산층아래로 폭삭 내려 앉아서,
    날마다 열심히 사는데도 그래요.
    예전에 월급 400만원 정도에 내집있음 중산층이었을텐데, 이건 애들 교육도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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