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여학생을 성추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고려대 의대생과 그 어머니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서울 중앙지검은 동료 의대생들에게 피해자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기재된 사실 확인서를 유포한 혐의로 고려대 의대학생 배모 씨와 배 씨의 어머니 서모 씨를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배 씨 등은 지난 6월 고려대학교에서 의과 대학생 21명에게 "학우들 사이에 피해자가 인격장애가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는 식의 허위 사실이 담긴 사실 확인서를 돌려 서명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_-;;나쁜짓 하는것들보면 그뒤엔 딱 똑같은 부모가 있더라고요.
딱 야무진 처자한테 잘 걸렸네요
창피하다고 우물거리니까
대개 저리 나오는데
이 참에 저런것들 싹 정신차리게 해 줘야해요
이곳에서 보면 부모는 올바른데 자식이 맘대로 안된다 그런댓글들도 있는데요.
물론 그런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부모에 그자식이지 않나요.
제친구가 중학교선생인데요. 아이들에게 관심많고 상담많이 하는데
아이들하고 이야기해보면 대충 부모가 짐작이된데요. 그래서 어느때는
차라리 부모를 부르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불러봤자 더 난리만 나니까
예전엔 학부모들도 순수해서 착한데 자식이 잘못되서
빌고울고불고 하는분들 많았지만, 지금은 아이가 문제가 있음 부모도 문제있는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나저나 수원 그 아이, 그리고 대구중학교, 대전여고 그아이들과 부모
그냥 두면 안되는데 그냥 덮고 지나갈까 걱정입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나더라구요
문제아 뒤에는 꼭 문제 부모가 있어요
자기 아들이 남의 딸 강간했는데도 그거 옹호하는 엄마들 정말 많던데요. 그거보고 문제부모 밑에 문제아이 나온다는거 믿게 되네요. 여자가 꼬리쳤다는 그 궁색하기 짝이 없는 변명.
치 떨려요. 대전 장애여학생 가해자들... 수능 보라고 선고 늦추고, 결국 다 풀려나네요. 기록도 안남고...
이러니 부모가 직접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단건지...
인천여중생 폭행 보셨어요. 담배불로 지지고, 얼굴,배를 중점적으로 때려 6주진단에, 정신과치료 받는데, 학교는 화해(?)했다고 보름이 넘도록 아무런 처벌도 안하고 있어요. 가해자 하나씩 잡아다 미성년자 동생 오빠 데려다 때리라고 해야할듯... 처벌 안받으니까...자경단~~~ 부모가 때리면 처벌에 직장도 걸어야 하잖아요.
아들이 강간범이거나 남동생, 오빠가 강간범이면 그얼굴 어떻해 보나요? 여동새은 격리 시켜야하지않나요? 오빠친구들도 다 그런 놈일텐데...
그 수원 초등학생이나, 나머지 쓰레기들 인생이야 앞으로 안봐도 훤하지만, 저 고대놈은 머리좋고 집안좋은거같아서 더 걱정스러워요. 전부 세탁하고 사회 지도층처럼 행세하면서, 나쁜짓을 훨씬 많이 할수있을테니까요
인격장애자면 집단으로 성추행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도대체 저 배씨란 인간은 무슨 목적으로 저걸 돌린거래요?
과에서 이상한 여론 만들어 지 소송에 도움을 좀 받으려 했나본데
저게 사기꾼들이 하는짓이던데 저런 놈이 의사 되면 절대 안됩니다
똘똘한 사람한테 걸려서 진짜 다행입니다
어떻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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