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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경향신문을 보는데

10대 은어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11-12-28 13:50:22

10대 들의 은어를 40대인 제가 알아듣기엔 정말 한계가 있더군요.

센케 ; 센척하는 캐릭터

레알; 이건 real  을 글자 그대로 읽은거.

버카충; 버스카드 충전

김천 ; 김밥천국

 안여돼;  이건 안경끼고 여드름투성이 돼지..

등등..

이거 40대 부모들은 10대들이 바로 옆에서 이런말도 지들끼리 주고받아도

못알아들어요.

위의 김천 같은 경우 부모님들은 경북에 있는 김천으로 이해하구요

정말 저도 중학생 아이들이 있어 어느정도 알아듣는 펴인데도 저것들은 몰랐단거죠.

무분별한 말줄이기가 거의 심각한 수준이라고 봐요.

IP : 112.166.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8 1:52 PM (203.244.xxx.254)

    버카충은 들을 때마다.. 오그라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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