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등록세 관련...하도 오랫만에 집을 사봐서..

집사니좋긴한데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1-12-28 13:13:19

부동산 불경기에 몇년을 관망하다가 맘에 드는 집이 있어.. 좀 무리해서 맘에드는 집을 사긴했어요.

법무사서 조금전 연락왔는데 몇일있다 집 잔금일날 취등록세포함 등기비용 법무사수수료 한꺼번에 다 달라고하는데

거의 천만원에 가까운돈이라서 차질이 생기네요.

전에 기억으로는 잔금치루구 얼마있다 취등록세 내는줄 알고 그리 돈계산해서 ,,.(정기적금 만기날이 아직 남았어요)

'하도 오랫만에 집을 사봐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ㅠ

잔금날 법무사에 취등록세포함 법무사수수료 다 드리는건가요?

IP : 59.9.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퍼
    '11.12.28 1:21 PM (211.213.xxx.71)

    요즘은 등록세 낼때 취득세도 같이 냅니다

  • 2. ```
    '11.12.28 1:21 PM (119.207.xxx.130) - 삭제된댓글

    10년전에 제가 법무사 수수료는 먼저 주고 취등록세 고지서만 가지고 있다가 (기한 마지막에 내려고) 그만 날자를 넘겨서 가산세까지 낸 기억이 있습니다.
    넘 뼈아픈 실수를 해서 지금도 생생해요.
    법무사한테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3. ..
    '11.12.28 1:24 PM (110.14.xxx.164)

    전엔 한두달 후에 냈는데요

  • 4. 원글
    '11.12.28 1:33 PM (119.67.xxx.77) - 삭제된댓글

    답글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이래서
    82를 떠날 수가 없어요.~^^

  • 5. 원글
    '11.12.29 11:12 AM (119.67.xxx.77)

    ㅇ~~@@

    오늘 잔금 치르러가는데
    법무사서
    법이 바뀌어

    취득세만 낸다네요. 등록세없어지고..??
    하여튼
    취득세 잔금당일날 꼭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위에 정보
    잘못있으니 꼭 들 확인하시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12 왜 하느님께 내영혼을 바쳐야하나요? 5 . 2012/01/13 1,657
59511 영어질문... 4 rrr 2012/01/13 673
59510 제가 아는 한 육우농가... 8 ㅁㅁㅁ 2012/01/13 2,289
59509 암웨이퀸쿡사용하고싶은데... 몽쥬 2012/01/13 888
59508 왜 내 친구는 "신경써줘서 고맙다"라고 할까요.. 8 친구인데? 2012/01/13 4,903
59507 엄마를 원수로 생각하는 아이 키우는 분 계신가요? 15 2012/01/13 3,703
59506 정신질환자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무섭네요 19 -.- 2012/01/13 7,744
59505 경복궁 주변 맛집 좀 알려주세요! 10 초등1맘 2012/01/13 4,594
59504 빼먹은 월세 나중에 달라고 해도 되나요? 8 게으름뱅이 2012/01/13 1,232
59503 다이어리처럼 단추로 잠글수 있는 핸드폰 케이스 어디서 파는지 아.. 1 핸드폰악세사.. 2012/01/13 627
59502 아기키우시는 맘님들 헤어스타일은어떠세요 3 임산부 2012/01/13 1,215
59501 한 3년된 미역..먹어도 되나요.? 5 ........ 2012/01/13 1,824
59500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는 뭐 좋아하나요? 5 .... 2012/01/13 1,901
59499 아이폰인데 멀티메일이 안들어와요.. 4 4s 2012/01/13 802
59498 벤츠여검사 석방 이유가 납득이 안가네요? 2 참맛 2012/01/13 2,078
59497 매직트리하우스 mp3 구할방법 없나요? 2 오직하나 2012/01/13 5,552
59496 쫌 그래요 왜? 2012/01/13 569
59495 영어리더스학원 어디가 나을까요(이챕터스, 리더스메이트) 2 아들네 2012/01/13 8,315
59494 로맨스에 굶주리다 6 늦봄 2012/01/13 1,584
59493 예전에 콩이엄마 님 과메기가 그리워 잠도 안와요 1 츄릅 2012/01/13 1,043
59492 앞으로 한우는 절대 먹지 않겠습니다 ! 102 한우먹지말자.. 2012/01/13 12,404
59491 쓰담쓰담 보채는 고양이 ㅎ 7 ㄹㄹ 2012/01/13 1,721
59490 태권도에서 내일 서울랜드에 간다는데.. 6살아이 안가는게 낫겠죠.. 7 .. 2012/01/13 1,268
59489 위탄 배수정 정말 잘하네요 22 캬바레 2012/01/13 5,762
59488 윗층의 안마기소리.... 4 윗층 2012/01/13 4,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