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가 아파서 치과 갔고 현재는 썩은 곳 제거하고 금니를 씌어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치아로 음식을 씹으면 아파요~
그러면 신경치료 해야 한다고 의사가 그랬는데.. 그냥 이대로 살까요?
아님 신경치료 다시 받을까요?
신경치료 받으면 안좋쵸? 그냥 조금 아픈대로 사는게 나을까요? 제가 잘 몰라서....
의사가 신경치료 안좋은거라고 지나가는 말로 한적이 있어서...
어금니가 아파서 치과 갔고 현재는 썩은 곳 제거하고 금니를 씌어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치아로 음식을 씹으면 아파요~
그러면 신경치료 해야 한다고 의사가 그랬는데.. 그냥 이대로 살까요?
아님 신경치료 다시 받을까요?
신경치료 받으면 안좋쵸? 그냥 조금 아픈대로 사는게 나을까요? 제가 잘 몰라서....
의사가 신경치료 안좋은거라고 지나가는 말로 한적이 있어서...
저라면 신경 치료 받아요.
신경을 죽이는 겁니다. 신경을 4~5회정도 긁어내 없애죽이는거죠.
이빨의 수명을 단축시키는겁니다.
에리거나 쑤시는 통증을 달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평소 6개월마다 치과 방문해서 간단한 충치일때 치료 바로
받아두는게 좋았던거죠.
신경치료 부득이하게 할 수 밖에 없는건가봐요. 제가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ㅜㅜ;; 은행깨물다가 크랙 바위갈라지듯이 쫙 금이 갔거든요.
의사말씀대로 하시고 다른 이를 잘 관리하세요.
신경치료 제 때 못해서 잇몸까지 망가지면 나중에 임플란트도 못해요...
나쁜건 아니죠;; 그정도로 썩은 충치가 나쁜 상태인것이지..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게 됩니다. 치과는 그때그때 치료하는게 제일이네요..ㅠ
의사말 들으세요. 신경치료는 돈 많이 드는것도 아닌데..
이가 아프면 그냥 뽑았어요
신경치료는 80년대에나 시작된 나름 새로운? 치료법이구요
이전보다 자연치의 수명을 연장시킬수 있는 치료방법입니다
그냥 두시면 치아나 잇몸 망가질 수도 있어요
문제가 없으면 당연히 안해도 되지만
아프시다면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4156 | 일본여행 6 | toto | 2012/03/16 | 2,308 |
84155 | 단란주점이나 여자 나오는 술집..가는 남편.. 1 | 술집 | 2012/03/16 | 4,988 |
84154 | 공사비 얼마정도 들까요? 1 | .. | 2012/03/16 | 1,432 |
84153 | 물병 여러개 담을수있는 바구니... | 팝콘 | 2012/03/16 | 1,103 |
84152 | 초등 저학년 학교간식 추천부탁해요 27 | 봄 | 2012/03/16 | 14,607 |
84151 | 인터넷 장보기 4 | 장보기 | 2012/03/16 | 1,802 |
84150 | 초6 딸이랑 볼만한 뮤지컬 1 | 대학로 | 2012/03/16 | 1,267 |
84149 | 하늘에서.. | ... | 2012/03/16 | 1,098 |
84148 | [원전]이바라키 산 어패류 50 베크렐 이상이라면 출하 자제 | 참맛 | 2012/03/16 | 1,133 |
84147 | 이웃에게 배신감을 느껴요!! 6 | 보미 | 2012/03/16 | 4,234 |
84146 | 제조한지 2년 거의 다 된 향수가 왔어요 환불할까요? 3 | 향수요 | 2012/03/16 | 1,760 |
84145 | 집단탈당 진압(?)…보이지 않는 손 있나 | 세우실 | 2012/03/16 | 1,151 |
84144 | [원전]고리원전, 지진없이 후쿠시마 참극 재연될수도... 2 | 참맛 | 2012/03/16 | 1,647 |
84143 | 이런 스타일 옷 보신분은 제보 바랍니다...ㅜㅜ 7 | 클로이 | 2012/03/16 | 3,058 |
84142 | 보통 집에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책을 읽으시나요? 5 | 집에서 책 .. | 2012/03/16 | 1,883 |
84141 | 연금보험 정말 후회되요. 9 | 쇼랴 | 2012/03/16 | 5,510 |
84140 | 다들 다이어트얘기 하시는데 2 | 다들 다이어.. | 2012/03/16 | 1,440 |
84139 | 너무너무 답답해서 조언 구합니다. 43 | 대책없는사람.. | 2012/03/16 | 10,335 |
84138 | 운동하는데 살찌는 나 8 | 호호맘 | 2012/03/16 | 3,550 |
84137 | 가비와 고종에 대해(조선말 역사에 관심있는 분들께) | 영화 | 2012/03/16 | 1,774 |
84136 | 놀이터에서 아이가 울고 떼 쓸때.. 2 | 은재맘 | 2012/03/16 | 1,465 |
84135 | 카톡에 맨날 행복해 죽겠다고 대화명 설정 해놓는 친구... 61 | 내친구 | 2012/03/16 | 17,099 |
84134 | 아들 고등학교 명사초청에 김종훈이 왔대요. 6 | 어이없어요 | 2012/03/16 | 2,178 |
84133 | 점심....뭐 드셨어요????? 8 | 집에있는심심.. | 2012/03/16 | 1,842 |
84132 | 수학 인강샘...고1 3 | ... | 2012/03/16 | 1,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