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영화 4월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
1. 저 그영화
'11.12.28 3:03 AM (180.67.xxx.23)너무 좋게 봤어요. 잔잔한게..
여주인공이 유명한 감독 딸이라나..
아..아직도 회상하니..떨려요..아흑..;;;2. ....
'11.12.28 3:16 AM (175.198.xxx.129)러브레터의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3. ...
'11.12.28 4:39 AM (112.152.xxx.146)이와이 슌지. 맞나요?
검색에 의존 안 하고 기억해 내려고 잠시 눈 감고 있었는데. ㅎㅎ
이와이 월드라고 불리는 세계가 있었죠. 그 사람이 그려내는.
저 참 좋아했어요. 일본은 싫지만...
그리고 십대 영화 그거, 키즈 리턴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그것도 어느 시네마테크 가서 봤던 것 같은데.4. 러브 레터
'11.12.28 6:16 AM (116.37.xxx.10)이와이 슌지 영화의 갑은 ' 피크닉 ' 인 거 같아요
십대 영화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엔딩이 올라가고 어찌나 가슴이 아픈지 암튼 그랬어요
키즈 리턴은 기타노 다케시
저 이 감독 영화 무지 좋아합니다5. 동경으로
'11.12.28 1:09 PM (14.52.xxx.59)올라온거죠,홋카이도에서,
다니던 대학이 유명한 무사시노 대학이구요
여주인공은 감독 딸이 아니라 가부키 배우집안 공주님입니다 ㅎㅎ
이와이 슌지는 10대문제는 잘 안 다루는데 아오이 유 나오는 영화 말씀하시는지(갑자기 제목이 흐릿)..
이 영화 무지 좋은데 너무 짧아요 한시간 겨우 넘는것 같더라구요6. 아,
'11.12.28 1:10 PM (14.52.xxx.59)영화첫장면에 가족들이 배웅하는 씬이 있는데 거기 여주인공 진짜 가족이 다 나옵니다
극중 아빠 오빠가 실제 아빠 오빠에요 ㅎ7. Brigitte
'11.12.28 1:27 PM (67.247.xxx.9)너무 짧아서 어? 했던 기억.
극장에서 혼자 봐서 확실히 기억납니당. 벚꽃이 참 이뻤어요.8. 러브 레터
'11.12.28 1:50 PM (116.37.xxx.10)동경으로님이 말씀하신 영화는 하나와 앨리스..^^;;
릴리 슈슈는 장편이고요
거기도 아오이 유우가 나오기는 해요
제가 영화 너무 많이 본 사람인 듯...-_-;;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848 | 누군가에게 금괴를 받는꿈은 무슨꿈인가요? 3 | 꿈 | 2012/01/01 | 4,092 |
54847 | 남편의 외도후... 22 | 핸펀이 문제.. | 2012/01/01 | 23,479 |
54846 | (급질)시래기를 삶아서 이틀째 실온에 뒀는데요 2 | 처음처럼 | 2012/01/01 | 1,619 |
54845 | 하트가 한자로 변해요 1 | 스마트폰 | 2012/01/01 | 1,096 |
54844 | 제 생각 좀 정리 좀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ㅠ 17 | 부자패밀리 | 2012/01/01 | 9,432 |
54843 | KBS가보신각타종을 방송 안한 진짜 이유~ 1 | 참맛 | 2012/01/01 | 2,946 |
54842 | 두통약 마이드린요.. 5 | ... | 2012/01/01 | 1,972 |
54841 | 센스 있는 사람 1 | 가끔 보는 | 2012/01/01 | 1,670 |
54840 | 신년맞이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 1 | ... | 2012/01/01 | 975 |
54839 | 꿈에 집을 샀어요.. 2 | 어제밤 | 2012/01/01 | 1,942 |
54838 | 우리나라 날씨에 트렌치 코트가 잘 맞나요? 8 | 봄옷 | 2012/01/01 | 2,344 |
54837 | 포토샵 다운로딩 받는데좀 알려주세요~ 2 | ㅍ | 2012/01/01 | 1,185 |
54836 | 신하균씨를 보면서 참 오랜만에 드라마 보고 설레여보네요 4 | 신하균 | 2012/01/01 | 2,127 |
54835 | 화홍초등학교 그 가해자 엄마 실명까지 나왔네요. 20 | 그 엄마 | 2012/01/01 | 11,107 |
54834 | 생협 소개해 주세요. 11 | 북극곰안녕 | 2012/01/01 | 2,080 |
54833 | '나는 꼼수다'를 듣는 어머니 2 | 참맛 | 2012/01/01 | 1,996 |
54832 | 뒤늦게 "발리에서 생긴 문수" 보았어요. 1 | 크하하 | 2012/01/01 | 1,453 |
54831 | 거실 TV놓을 엔틱 장식장 추천해 주세요. 1 | TV장식장 | 2012/01/01 | 1,974 |
54830 | 남녀사이 심리를 잘알 수 있는 블로그.. 2 | ... | 2012/01/01 | 2,657 |
54829 | 한의원에 약침 맞아보신분요 13 | 또질문 | 2012/01/01 | 8,216 |
54828 | 노르딕오메가3,암웨이오메가3,오연수광고하는제품중... 4 | 유전 | 2012/01/01 | 3,883 |
54827 | 지금은 30대인 우리 형제들 어릴때에도 따돌림은 있었거든요.. 2 | 나가기전에 | 2012/01/01 | 2,250 |
54826 | 그래도 아들덕에 좀 웃었네요..ㅋ 3 | 웃음 | 2012/01/01 | 2,032 |
54825 | 아이패드 당장 필요한데 구입하면 바로 받을 수 있나요? 3 | ........ | 2012/01/01 | 1,455 |
54824 | 무슨 의미일까요? 1 | .. | 2012/01/01 | 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