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공개적으로 물어도 되나 모르겠네요.
과외비 물어보시는 분도 있고해서 용기내서 물어봅니다.
송파구이구요.
1주일에 40분씩 두번 초등생 완전초보예요.
구인광고를 냈더니 여러분이 연락을 주셨어요.
근데 과외비가 천차만별이라 적정수준을 잘 모르겠어요.
10만원부터 25만원까지 다양하네요. 아는분한테 소개받는게 아니라 과외비만 갖고 선택하기도 그렇고..ㅠㅠ
보통 피아노과나 작곡과 나오신분이 많구요.
단계가 올라가면 조금씩 올리는것도 보통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