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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층 이사 왔어요” 아파트 녹인 일곱 살 꼬마 쪽지-이거 보셨어요?.너무 귀엽네요.^^

.. 조회수 : 7,328
작성일 : 2011-12-28 00:32:22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12/27/6630793.html?cloc=nnc
IP : 61.77.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8 12:36 AM (125.130.xxx.155)

    넘 귀엽네요..
    옆에 답장 붙여주신 분들 마음도 훈훈하고.
    근데 그 아이의 이름과 동생의 이름이 공개되니 괜한 걱정이...^^;

    요즘 워낙 세상이 험하니깐..저렇게 공개적으로 인사하는것도 겁나요.

  • 2. 따...따뜻하다....
    '11.12.28 12:38 AM (58.224.xxx.49)

    괜히 눈물이...ㅋㅋ

  • 3. ..
    '11.12.28 12:41 AM (61.77.xxx.143)

    꼬마도 이쁘지만 주변 분들 답장도 너무 훈훈해서 좋네요.

  • 4. 이런 귀요미
    '11.12.28 12:42 AM (14.63.xxx.41)

    청주의 한 아파트라고만 하지...

  • 5. ..
    '11.12.28 12:46 AM (124.50.xxx.7)

    링크 기사는 훈훈해서 좋았는데..

    댓글많은뉴스의 봉도사님소식...에 달린 댓글보고.. 역시나....했어요 ㅡㅡ;

  • 6. 햇살이
    '11.12.28 2:42 AM (114.207.xxx.163)

    쪽지의 힘을 느껴요, 훈훈해졌어요.

  • 7. 어....
    '11.12.28 8:34 PM (175.121.xxx.104) - 삭제된댓글

    애는 둘인거 같은데..

    엄마, 아빠 , 준희 , 지민이 ..... 글 쓴 아이가 준희 ..

  • 8.
    '11.12.28 8:38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울동네네....ㅎㅎㅎㅎ

  • 9. ㅎㅎㅎ
    '11.12.29 12:59 AM (218.232.xxx.212)

    7살 꼬마아이가 나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네요.
    이뿌기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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