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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선생님..학년말 성적표 아직 작성이 안되었나요?

질문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1-12-27 23:20:54

우리애가 방학하자마자 스트레스받아요

방학전 담임샘이 개학후 수행평가 한다고 하셨는데 그게 아이들끼리 알아서 팀을 짜서 음악회처럼 이것저것 악기가지고 연주하라고 했다네요.

이것때문에 시간 안되는 애...눈치보고 ..

다른 애들은 눈치주고

알아서 팀을 짜라고 하니 못 하는 애들은 마치 기분 내키듯..뺄까?..이렇게 애들끼리 문자주고 받는데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요...

우리애도 안 섞이고 싶은데 수행평가라고 하셔서 안 낄수 없고 그러네요...

제 생각엔 이미 성적표 다 산출된거 아닌가요?

이런 일로 담임샘에게 방학중 전화하는 것도 그렇고...

성적표가 산출되었다면 그냥 무시해도 될텐데

IP : 222.237.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8 12:05 AM (175.208.xxx.86)

    완료한 선생님도 계시고
    개학 후에도 계속 수정하는 샘도 계십니다.

  • 2. 나 초등교사..
    '11.12.28 9:37 AM (1.244.xxx.180)

    올해 음악전담했었거든요.
    (원래는 그냥 담임..)

    대부분 수행평가는 12월초면 다 끝나지요.
    그리고, 수행평가가 안 되었다고 생활통지표 안 나오는 거 아니에요.
    생활기록부 항목에 수행평가가 들어가는 게 아니니까요.

    학년별로 맨마지막 음악차시가 '음악회하기'거든요.
    아마 2월달 되서 일년의 마지막 행사의 의미로 준비하라고 하신 걸꺼에요.
    좋은 의미..

    근데, 전 저 수업은 그냥 안 했습니다.
    3, 4학년은 리듬합주 차시에서 모둠별로 발표하기 활동이 있으니 그걸로 대체했고,
    5학년은 리코더 모둠별로 파트 나눠서 연주하기로 대체했어요.

    왜냐면...저런 상황이 벌어질 게 뻔하거든요.

    선생님이 아마 경력 얼마 안 될 분일 것 같네요.
    그때는 뭔가 활동을 많이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려 계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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