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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듣고 스팀 모락모락.

듣보잡 조회수 : 7,661
작성일 : 2011-12-27 23:19:33

민주당 이 버러지 같은 *들.....

내가 표준게 너무 아깝다는생각..

시민투표단으로 참가해서 뻬따구를 발라줄거당..
IP : 125.128.xxx.20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청완료!
    '11.12.27 11:20 PM (124.5.xxx.50)

    여기서 하세요.
    http://www.2012vote.kr/sub.php?module=vote_select

  • 2. 참맛
    '11.12.27 11:21 PM (121.151.xxx.203)

    일단 투표단에 몰려 갑시다!

    재판날 받은 지가 언젠데 본체도 안하더만, 구속되고 나니까 지가 봉도사 구한다고 난리들이라니! 쩝!

  • 3. 퍼플
    '11.12.27 11:23 PM (122.32.xxx.29)

    저도 모바일투표단입니다^^

  • 4. ㅎㅎ
    '11.12.27 11:25 PM (115.143.xxx.25)

    전 어제 등록했지요
    민주당 싹 물갈이 해버려야죠

  • 5. 신청완료!!
    '11.12.27 11:27 PM (58.239.xxx.91)

    했습니다.
    이론.. 갈아버려야해욧!!!

  • 6. 신청끝
    '11.12.27 11:28 PM (220.86.xxx.224)

    저도 바로 신청완료 했습니다...
    아~~정말

  • 7. ...
    '11.12.27 11:30 PM (180.64.xxx.147)

    모바일투표단 신청했습니다.
    특히 김진표, 원혜영 라인 사정없이 발라버립시다.
    나쁜 새킈들.
    이것들은 한나랑당보다 더 나쁜 새킈들입니다.

  • 8. 전 아침에
    '11.12.27 11:30 PM (183.103.xxx.53)

    아침에 신청했어요

    땡큐야 ㅆ ㅣ 발!! 투지가 불타 !!!!!

  • 9. popo
    '11.12.27 11:31 PM (14.39.xxx.83)

    등록하기 정말 쉽네요,

  • 10. 첨으로
    '11.12.27 11:35 PM (218.157.xxx.114)

    이런 거 등록해봤는데
    투푯날 팁 좀 부탁드려요

  • 11. 아이고
    '11.12.27 11:36 PM (184.146.xxx.61)

    저도 할 수 있나 싶어 가봤더니 모바일 아니면 현장투표만 있네요
    전 외국에 있어서.. ㅠㅠ
    올해는 유독 제 몸이 외국에 있다는게 참으로 원망스러운 지경이에요
    다른분들이라도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X맨들을 다 내 쫓아주세요 제발... ㅠㅠ

  • 12. ..
    '11.12.27 11:36 PM (125.128.xxx.208)

    김진*라인 짤라야되고
    박영서는 FTA폐지가 아니라 재협상론자죠 그래서 저는 박영선 OUT
    문성근,한명숙,

  • 13. 뚜벅이
    '11.12.27 11:38 PM (211.49.xxx.5)

    저도 이미 했어요 엊그제 그리고 어제 등록 완료되었다는 문자메시지도 받았슴당~!! 봉도사 구출할 실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으로 누구를 찍어야하는지 투표날쯤 알려주삼~

  • 14. ..
    '11.12.27 11:43 PM (125.128.xxx.208)

    저기님 아무상관없습니다..
    꼭하세요.

  • 15. ...
    '11.12.27 11:46 PM (218.54.xxx.61)

    어제 저희집에서 가족모임 있었는데 한나라당 지지자인 친정부모님 설득해서 저 신랑 부모님
    언니부부 동생부부 8명 등록 완료 했어요 경상도가 고향이고 30년 넘게 조선일보만 보고 박정희가
    우리나라 경제를 살렸고 다음 대통령은 무조건 박근혜 라던 친정부모님 서울시장선거때 조금씩
    제 얘기를 들어 주시더니 fta 디도스 봉도사님 수감 되는거 보고 조금씩 변하셨어요 그리고 요즘 부모님
    모시고 지방 왔다갔다 할일이 많아서 차에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나꼼수 들려 준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신청 하는데 어렵지 않으니 안하신분들 얼른 신청 하세요~

  • 16. 뚜벅이
    '11.12.27 11:47 PM (211.49.xxx.5)

    오우.. 아닌게 아니라 윗윗댓글보니.. 딴나라당 알바들이 대거 신청할 수도 있겠다 걱정이 듭니다.

  • 17. ...
    '11.12.27 11:47 PM (211.234.xxx.129)

    저도 등록 했어요.
    누가.. 적임자??
    암호로라도 알려 주세요.

  • 18. ??
    '11.12.27 11:52 PM (218.157.xxx.114)

    누가.. 적임자??
    암호로라도 알려 주세요2222222222222222222222

  • 19. 윗님들
    '11.12.27 11:55 PM (115.143.xxx.25)

    여기보다 미권스에 자료가 더 많아요
    몇일 더 기다려 보세요~ 적임자가 나타날 겁니다

  • 20. ...
    '11.12.28 12:09 AM (218.54.xxx.61)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컷오프때 연설 하는거 봤었는데요 FTA 거론한 사람은 문성근 박용진 이인영 박지원 이학영 뿐이었어요 그중 문성근 박용진이 폐기해야 한다며 강력하게 얘기 했었어요

  • 21. 포박된쥐새끼
    '11.12.28 12:11 AM (180.150.xxx.73)

    박영선 의원 실망이네요.. 혹 남편의 직업과 관련 있는 건 아니겠지요..

  • 22. ..
    '11.12.28 12:27 AM (125.128.xxx.208)

    정동영은 당대표최고위원 출마 안했습니다..

  • 23. 민주통합당
    '11.12.28 12:27 AM (119.17.xxx.248)

    희망걸어야 하는 거 맞나요? 나꼼수들었지만 마음이 움직이질 않네요. 막상 시민참여시켜놓고 그 후보님들은 어떻게 활동하고 계신거고 무엇으로 시민들의 투표를 이끄는 건지 통 알 수가 없습니다. 시민들은 뭘 기준으로 그 사람들 선출하냐고요...

  • 24. ..
    '11.12.28 12:39 AM (125.128.xxx.208)

    아 위님.(민주당 + 시민사회 )이렇게 해서 중앙위원들이 투표했답니다..그래서
    그들이 뽑힌거지요..
    민주당의원들은 기득권을 유지하려들것이고
    시민사회에서 나온분들은 개혁을 하려들것이고.....

    저는 민주당의원보다는 시민사회분들 추천합니다...

  • 25. 박용진씨는
    '11.12.28 1:02 AM (14.36.xxx.136)

    FTA에 대해서 그런 강한 언급 안 한 걸로 아는데요.
    명색이 진보신당 출신인데 왜 그러냐고 비판 받은 걸로 들었어요...

  • 26. 한미FTA 기준으로 정리!
    '11.12.28 1:27 AM (180.67.xxx.205)

    이학영 - FTA 무효화하고 재논의

    문성근 - FTA를 폐기까지 포함해 전면 재검토

    박용진 - FTA자체가 독소조항이며 폐지 주장



    한명숙 - FTA 주장 아직 없음

    이인영 - 참여정부때부터 FTA 강력 반대해온 입장

    박지원 - ?

    박영선 - 폐기보다는 재협상 주장

    이강래, 김부겸 - ?

  • 27. ..
    '11.12.28 1:38 AM (218.54.xxx.61)

    박용진 컷오프때 지도부 되면 폐기 한다고 밝혔어요 제가 FTA폐기 시킬수 있는 사람 뽑을려고
    유심히 보고 있었거든요 박지원은 독소조항 제거 해야 한다고 했구요

  • 28. 한명숙 아웃
    '11.12.28 1:41 AM (124.53.xxx.195)

    fta에 대해 아무 말도 없음. 트위터에서 누군가가 대놓고 물었어요. 아무 말 없었어요.
    이해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ㅎㅎㅎ 서울시 토론때 시정에 대한 이해의 수준이 안습이었어요. 분통터지더군요. 투표독려 덕분에 시민이 얻어 준 표를 자신이 얻었다고 생각한 건지. 아무 컨텐츠 없는 얼굴 마담 무능한 점에서 박근혜와 비슷하다는 생각으로 기웁니다. 차라리 개별적 토론과 국정감사에서 칼 소리 내는 박영선이 마땅하죠. 박영선도 fta건에 대해서는 재협상입니까? 정세균 라인이라 찬성인지 모르겠는데...

    문성근이 fta폐기를 강력하게 약속했다면, 지금까지 이끌어온 비젼과 근성봐서 일단 한표주고, 다른 한 표는 시민사회 출신이면서 한미 fta 폐기 약속한 후보에게 줄 생각입니다. 그래야 민주당이 다른 얼굴을 보여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늘어날 거라고 믿고요, 옛 민주당 출신 비율을 낮춰놓으면 국민의 메세지가 뭐라는 걸 알겠지요.

    아무 의미있는 화두도 비젼도 잘자리한 계획도 내놓은 적 없는 무능해 보이는 한맹숙이 견찰의 피해자라는 사연으로 인지도 득표를 해서 제대로 된 싸움 못하는 상황이 올까봐 걱정됩니다. 연설 요약을 보니 자신은 암과 무슨 병(가족 사연인듯)을 이긴 사람으로 약자를 잘 이해할 수 있다고 했던가? 그 빈약하고 비 논리적인 연결고리라니.... 그런 식이면 가족에게 병력이 있으면 유능해 진다는 논리가 되죠? 나경원의 장애인 딸 운운 말 만들기도 생각나고요.

  • 29. ,,
    '11.12.28 1:47 AM (180.67.xxx.205)

    저도 문성근에 한표 / 이학영, 박용진 중에서 나머지 한 표 고를거에요.
    민주당 심판의 의미로다가!

  • 30. 정리 감사
    '11.12.28 1:58 AM (124.53.xxx.195)

    윗분이 fta중심으로 정리하셨군요. 시민사회 줄신에게 표를 줄 생각입니다.

    기존 민주당 출신+다선 의원들은 대기업, 재벌 등등과 완전 안면 바꾸기 어렵다고 봅니다. 정세균이 한명숙이 총리할 때 산자부 장관했지요. 얼굴 마주보고 정세균에게 fta 물었더니 해도 좋다고 걱정할 거 없다고 하더군요. 농어민 대책만 좀 보완하면 된다는 식으로 간단한 법안으로 안이하게 보고있기에 경악했지요. 왜 지금까지 한명숙이 fta에 대해 한마디 없는가하는 걸 생각해 보니 정세균과 같은-산업, 자원, 통상 에 대한 견해- 안이한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간에 거대한 이슈에 대해 지금까지 한마디도 없다는 건 정치인으로는 특히 지도부로는 결격.

  • 31. 가카에게 무료급식을
    '11.12.28 6:57 AM (115.143.xxx.25)

    줄 수 있는 전투적인 사람으로 뽑아야죠
    문성근, 박영선, 한명숙 순으로 생각합니다

  • 32. ...
    '11.12.28 9:05 AM (211.243.xxx.82)

    저도 이미 신청했어요..문자왔더군요 두고보자!!!!!!!

  • 33. 저도
    '11.12.28 1:10 PM (125.177.xxx.193)

    신청했습니다.

  • 34. 이중에서
    '11.12.28 2:53 P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박용진 이학영 문성근 이인영~~

  • 35. phua
    '11.12.28 3:00 PM (1.241.xxx.82)

    메모했습니다.
    1번 문성근
    2번 이인영
    3번 박용진, 한명숙(fta에 대한 입장 표명을 보고 판단하렵니다.)

  • 36. 제 의견
    '11.12.28 4:19 PM (125.241.xxx.130)

    지금은 가장 공격적인 사람을 뽑아야될 것 같은 마음입니다.

  • 37. 저도 동참
    '11.12.28 4:20 PM (121.146.xxx.157)

    막 신청했어요

  • 38. 동참
    '11.12.28 5:28 PM (124.50.xxx.21)

    저도 신청했어요.

  • 39. FTA도 문제지만 BBK도
    '11.12.28 6:21 PM (118.217.xxx.168)

    저는 FTA를 생각해서 문성근 한 표,
    BBK등 가카 생각해서 박영선 한 표.
    박영선씨보고 가카께서 하신 말씀 다들 아시죠.
    가장 공격적인 인물 중 한명이죠.

  • 40. 저는
    '11.12.28 6:58 PM (59.21.xxx.193)

    정치적인 이권과 전혀 상관없는 (딴 나라당 2중대도 정치생활하는 동안 어차피 다 자신들의 이익관계에
    걸쳐져있지요 매*노 넘들과) 문*근님이 민주통합당 당 대표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 어떤 이익에 치우치지않고 과감하게 정치계를 완전히 물갈이 해 낼수있다고 보고요

    fta폐기와 우리의 깔때기 봉도사를 제일 먼저 구해내리라 믿습니다
    박영선님도 어차피 민주당에 걸려있는것들이 넘 많아요
    박영선님 아니더라도 bbk해결할 수 있어요

    이번엔 정말 확실히 물갈이 하지않으면 국민이 또 저들에게 뒷통수 맞게될겁니다

    지금까지 박쥐같았던 야당 정치인들도 다 잘라내고 새롭게 구성된 앞으로 새로운 천년을 열어갈 대한민국을
    위해서... 정의롭고 도덕적인 사람들이 정치를 해야합니다

  • 41. 방금 오마이 면회 기사
    '11.12.28 11:35 PM (211.40.xxx.132) - 삭제된댓글

    정봉주 전 의원은 또 한명숙 전 총리, 문성근 시민통합당 공동대표, 박영선·김현미 민주통합당 의원 등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그는 감옥에 들어오기 하루 전인 12월 25일 한명숙 전 총리가 자신의 가족을 초대하고 위로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그의 정신적인 지주였던 고 문익환 목사님에게 참배할 때 문성근 대표가 바쁜 일정 가운데 동행해준 것에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그는 그 누구보다도 BBK 진상규명위원회 멤버인 박영선·김현미 의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박영선 의원은 26일 2시에 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남아 위로해주었고, 이른바 '정봉주법'인 공직선거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고마워했다. 그리고 김현미 의원은 진정으로 자신의 아픔으로 여겨주어 진한 동지애를 느꼈다고 하였다.

  • 42. 윗님
    '11.12.29 3:56 PM (59.21.xxx.193)

    선거에 국민이 이기면 봉도사는 누가구해도 구합니다

    이 번 선거는 여당에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권에 대한 심팜입니다그래서

    시민사회 인사들이 선두에 서야만이 제대로 일을 치룰수가 있어요...

    저는 문성근, 이학영 이런 시민사회의 일원들이 선두에 서서 일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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