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다들 그렇게 영화같이 보내세요??
가족들 모임...테이블 셋팅..요리에...선물..파티...
외국영화 같아요~
저희집은 남편 저 아이 셋이서 뒹굴 거렸어요.
동네에서 썰매 타고 오고 추워서 코코아 타먹고..케잌 한조각 먹고..
아이선물 준비해주고..
다음날은 아이 장난감 선물 가지고 놀고..
오라는데도 없고 갈데도 없고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
참 영화같이 사시는거 같아서..많이들 그러시나...궁금해서요..^^;
어쩜 다들 그렇게 영화같이 보내세요??
가족들 모임...테이블 셋팅..요리에...선물..파티...
외국영화 같아요~
저희집은 남편 저 아이 셋이서 뒹굴 거렸어요.
동네에서 썰매 타고 오고 추워서 코코아 타먹고..케잌 한조각 먹고..
아이선물 준비해주고..
다음날은 아이 장난감 선물 가지고 놀고..
오라는데도 없고 갈데도 없고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
참 영화같이 사시는거 같아서..많이들 그러시나...궁금해서요..^^;
다른 토일요일과 다른 게 없었어요.
혼자계시는 엄마 부산에서 올라오셔서 동생내외 불러 같이 저녁하고 케익 예약한거 같이 잘라 먹고..
이번엔 트리 장식도 패스...
그냥 이브는 그렇게..보내고 클스마스 에는 울엄마 스포츠 광이신데 죽기전에ㅠ.ㅠ
삼성화재하고 kepco 배구하는거 보고싶다하셔서리 일산에서 수원까지..가서 배구관람했어요.
울 고딩은 그 와중에 자더이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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