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포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ㅁㄴ 조회수 : 3,789
작성일 : 2011-12-27 22:47:29

일산에서 10년도 넘게 살다가 가족들 생활권이 강남권으로 많이 이동되어서

반포쪽으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자이나 래미안 단지 생각하고 있는데 둘다 새 아파트고 위치도 비슷한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보니 집값도 미묘하게 래미안이 비싸더라고요.

자이는 아쉬운게 40평대 아파트가 없어서..

IP : 112.161.xxx.2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포
    '11.12.27 11:01 PM (1.226.xxx.44)

    거의 비슷한 시기에 입주를 했는데, 반포의 양대산맥처럼 가격을 끌어올리는 아파트 단지들이죠.
    자이가 좀 사이즈가 크죠?
    그바람에 래미안이 인기가 좀 더 있기도 해요. 실용적인 평수가 많아서.
    위치가 비슷해보이지만, 배정되는 학교도 다르구요.
    직접 와서 보고 결정해야죠, 뭐.
    집이란 자고로 살 사람 맘에 들어야....

  • 2. 원글
    '11.12.27 11:02 PM (112.161.xxx.216)

    아 아이는 대학다니고있어서 학군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데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 3. 반포
    '11.12.27 11:15 PM (211.202.xxx.71)

    자이가 자재를 전반적으로 래미안에 비해 더 고급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가 보기에는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고요.

    강북 접근성도 중요하면 래미안이 위치가 훨씬 나아요. 반포대교 금방 탈 수 있고요. 자이는 그 일대가 무지하게 막히기 때문에 반포대교까지 거리는 별로 안되어도 출퇴근시간에는 엄청 오래 걸립니다.

  • 4. 그런데요....
    '11.12.27 11:21 PM (1.226.xxx.44)

    하나 더 덧붙이자면, 윗님 말한 강북 접근성은 래미안이 나을지 모르나 고속도로 타기는 자이가 훨 좋아요.
    래미안 근처도 밀리는 건 장난아님...
    저는 강북 갈일이 별로 없어 놀러나가는 고속도로 편한 곳이 맘에 더 듭니다.
    위치가 거기서 거기라....교통에 대해서는 뭐 이런 말 하기도 우습네요.

  • 5. 살기엔
    '11.12.27 11:25 PM (218.39.xxx.17)

    자이가 좋은데 래미안이 학교 때문에 좀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배정 받으면 동네 사정 잘 몰라도 사는 분들이 계시니까...
    지나다니다 보니 래미안이 훨 막히던데요. .. 자이앞 도로는 넓기라도 하지...

  • 6. -_-
    '11.12.27 11:49 PM (61.38.xxx.182)

    둘다 별로예요. 너무 대놓고 차 무지다니는 대로변이라..공기도 그렇고, 문은 못열어놓을듯...
    저같음 방배동 롯데캐슬정도나..동부센트레빌..이쪽이 좀낫더라고요

  • 7. 애들
    '11.12.28 12:19 AM (14.52.xxx.59)

    대학생이라면 서래마을 대형평수 빌라는 어떨지요
    전 자이보다는 래미안이 더 좋긴한데 그 두곳이 다 너무 비싼것 같아요 ㅎㅎ
    편의시설 같은건 래미안이 더 잘되있어요,학교만 그런게 아니라요

  • 8. 맞아요
    '11.12.28 1:16 AM (124.61.xxx.39)

    중고등학생 없으면 반포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구하세요.

  • 9. 삼년째
    '11.12.28 2:41 AM (211.246.xxx.44)

    래미안 입주해서 3년째 살고있어요
    분양권살때부터 여기 글올려 문의도 했는데
    저도 자이냐 래미안이냐 갈등했었구요
    근데 막상 부동산에서 대세는 래미안이어서 어찌 저찌 래미안으로 오게되었어요
    자이에 친구들이 몇 살아서 종종 가고 얘기도 듣는데
    학군 교통 이런걸 떠나서도
    조경은 래미안의 압승.. 봄 가을에 환상이예요
    서래마을이 코앞인 것도 장점
    길가쪽 동만 아니면 창문열어놓고 살아도 문제없고
    자이와 달리 지상으로 차가 들어오지만 구역이 통제되어있어서 아이들과 산책하는 쪽은 전혀 차 없고 오토바이도 통제됩니다.
    지상 차 진입은 무거운 짐 있거나 등등 유리할때도 있구요.

  • 10. 삼년째
    '11.12.28 2:45 AM (211.246.xxx.44)

    근데 40평대 구하신다면 한동밖에 없고 제가 알기로 구조도 별로예요.
    50-60평이 제일 좋은듯해요.
    20-30평은 길가에 모두있어서 좀.
    30평대 단 한동만 안쪽에 있고 그래서 여기가 값도 달라요.
    전 조경/ 서래마을/강남신세계 가까운 것만도 대만족입다^^

  • 11.
    '11.12.28 11:14 AM (211.51.xxx.98)

    새아파트만 생각하시는 건가요?
    사실 위치로는 한신아파트쪽이 훨씬 좋아요.
    자이나 레미안은 차로 움직이면 별 차이 없지만
    대중교통 이용하려면 신세계 맞은 편 쪽의
    한신 4차, 6차, 우성, 2차쪽이 생활 환경 짱이예요.
    알뜰장이 요일 별로 서는데 필요한 건 거의 다 구할 수 있고
    병원, 학교, 교통, 백화점, 킴스, 뉴코아가 다 주변에 포진해 있거든요.
    자가로 오실거면 올수리하고 오시면 살기 불편하지 않아요.
    위치는 이쪽이 훨씬 좋으니 직접 오셔서 한번 살펴보세요.

  • 12. 위에 삼년째님..
    '11.12.28 12:17 PM (220.76.xxx.145)

    저도 자이에 삼년째 거주중입니다. 저는 2000년대 구입해서 추가부담금내고 입주한 사람인데요,,조경은 래미안과 비교불과 자이의 압승이지요. 사우나 수영장 골프연습장 모든게 자이의 압승이지요.실내 평면이나 자재도 자이가 낫고.. 래미안이 우위인점은 계성초등과 세화가 가깝다는거..그리고 재건축 방식에 있어서 자이는 도급제, 래미안은 지분제라 추가부담금에서 차이가 나요. 그래서 형성된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구요.

  • 13. ..
    '11.12.28 12:38 PM (220.76.xxx.145)

    이어서 금액에 구애받지않고 구입하신다면자이나 래미안 둘러보시고 맘에 드는집 잘 고르시고. 가격대비, 그리고 투자성향이시면 한신2차쪽 조심스럽게 추천해 봅니다.

  • 14. 버터링
    '11.12.28 4:04 PM (211.104.xxx.152)

    반포 한신 4차 삽니다. 교통이며 편의시설이며 한강 고수부지 접근성까지...자이랑 래미안은 겉모습 빼고는 한개도 안 부럽습니다.
    새아파트들은 아파트 내부가 무시무시하게 좁게 빠져서 40평대가 40평대가 아니에요.ㅠㅠ
    한신은 엄청나게 낡았지만 잘 찾아보시면 올수리 잘해놓은 집들도 많습니다. 잠원동 쪽도 좋은 집 많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18 추석이랑 일요일이랑 겹치면 교회다니시는분들 어떻게 하나요? 8 막내동서 2012/09/28 2,738
162217 영어고수님들...가정법..좀 가르쳐주세요..ㅠ (무플절망) 14 영어 2012/09/28 1,904
162216 밋밋한 옷차림에 포인트는 뭐가 좋을까요(스카프 고르는 노하우!).. 3 질문녀 2012/09/28 2,927
162215 구미공단사고가 "불산" 노출이면... 엄청난건데요. (펌) 12 그냥 2012/09/28 4,341
162214 (급질) 해동 불고기 양념해서 다시 냉동해도 될까요? 2 soda 2012/09/28 2,107
162213 이시간에 술마시고 있다는 남편 4 불치병인게야.. 2012/09/28 1,712
162212 구하기 힘든 윤아 움짤!! 자꾸 한곳만 우꼬살자 2012/09/28 2,543
162211 동서형님 두분다 못오신다네요ㅠ 11 열매사랑 2012/09/28 4,970
162210 간첩영화 보고 왔는데... 돈이 아깝네요! ㅠ.ㅠ 23 영화 2012/09/28 3,878
162209 오늘 희망수첩 오징어볶음 국물없게 어떻게해요? 4 .. 2012/09/28 2,610
162208 (방사능)일.후쿠시마쌀,은밀히 팔리고 있다, 14 녹색 2012/09/28 3,132
162207 친구가 폰을 잃어버렸는데 제 가방을 뒤지네요 40 오늘정말 2012/09/28 11,779
162206 슈스케보시는분 8 20대학부형.. 2012/09/28 2,804
162205 대기업 여자 취업 얘기가 나와서ᆢ 4 아픔이 언제.. 2012/09/28 3,838
162204 요즘 대기업 여자차별 안하는거 1 ... 2012/09/28 2,309
162203 울분토한 곽노현교육감,-대법원의 인정머리없는 판결비난 14 기린 2012/09/28 2,158
162202 뭉클합니다. 문재인 후보의 악수 9 훈훈함 2 2012/09/28 3,183
162201 내일 신세계 죽전점이랑 이마트 차 많이 밀릴까요? 6 도와주세요 2012/09/28 1,884
162200 마트내에 있는 병원 가려는데 ... 10 대형마트 2012/09/28 2,203
162199 결국 다정한 남자가 좋은 것 같아요 11 ... 2012/09/28 14,488
162198 노현정 아들을 외국인학교 부정입학시켰다네요 24 asdf 2012/09/28 26,294
162197 낼 병원은 가야 하지만 궁금합니다^^ 3 8살 수족구.. 2012/09/28 1,359
162196 지금 홈플러스에서 미국산 17 조이크 2012/09/28 4,710
162195 골반염 치료시 항생제가 독해서 속이 많이 안좋은가요? 4 아픈이 2012/09/28 4,030
162194 피부에서 갑자기 모래가 만져지는 느낌이에요 6 ,, 2012/09/28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