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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희누나 보시는 분~

냐옹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11-12-27 20:51:41

영표 정말 잘 생기지 않았나요?

금주도 이쁘고 그 두 사람만 나오면 제가 괜히 설레요. ㅋ

얼렁 달달한 러브모드로 들어갔음 좋겠어요.

복희를 포함한 서울 사람들 나오면 답답하고 재미없지만

영표랑 금주, 달봉씨네 부부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남편은 금주 나오면 이쁘다 이쁘다 눈을 못 떼고,

전 영표보면 그래요. ㅋㅋㅋ

두사람 출연 분량 좀 늘려줬음 좋겠어요. ㅋㅋ

IP : 119.202.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7 8:54 PM (118.219.xxx.4)

    저도 궁금ᆢ
    혹시 원작 읽으신분 복희는 누구랑 연결되나요?
    그리고 영표랑 금주랑 결혼해서 양조장 물려받을 것 같아요

  • 2. 성형
    '11.12.27 8:57 PM (114.201.xxx.190)

    와..진짜 사모님으로 나오시는 배우나 복희나 다들 너무 성형이 심해요.사모님은 턱 갂으신거 같고 복희는 볼 이마 빵빵..다들 너무 해요.설정이 완전 예전이나 촌인데..남자분도 너무 깍은 미남이던데요.좀 다들 수더분한 배우썼음 해요.

  • 3. 김나운 연기짱.
    '11.12.27 8:58 PM (116.120.xxx.67)

    저 전라도 여자인데 김나운 전라도 사투리 진짜 짱. ㅎㅎㅎㅎㅎ
    태주가 술에 대한 천부적인 미각을 가진 거 같던데요.
    복휘네는 별로 재미 없고 금주랑 영표가 달달하니 재미나요.
    고모부는 어찌될랑가도 궁금하구요.

  • 4. 한참 전에
    '11.12.27 9:10 PM (114.206.xxx.212)

    1번 보았는데 거기나온 여배우들 성형 넘무 심하게 해서 어색하더라구요

    그담부터 안보았네요
    연출이 누군지 보는 눈도 없어요

  • 5. 장미인애...
    '11.12.27 9:16 PM (59.5.xxx.193)

    여주인공이 정말 안습이죠...
    줄거리도 다 좋은데
    여주인공만 나오면..손발이 오글오글해져요

  • 6. 독수리오남매
    '11.12.27 9:24 PM (203.226.xxx.29)

    ㅋㅋ 저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 7. 겨울조아
    '11.12.27 10:24 PM (112.151.xxx.29)

    저도요~~ 요즘 사랑타령이나 막장 드라마만 주구장창이라 안보는데
    복희누나는 옛날 근현대 소설을 읽는거 같이 재미있어요. 잔잔하고
    다들 연기도 잘해서 즐겨봅니다.

  • 8. 사투리가영
    '11.12.27 11:21 PM (211.234.xxx.98)

    전북 진안 배경이던데 그곳 사투리는 저런사투리않써요
    전라도사투리않써요 저건 전남에서나 쓰는데

  • 9. 복희때문에
    '11.12.28 1:03 AM (222.238.xxx.247)

    짜증나서 안보게됩니다.

    어디 정 붙일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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