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동생이랑 통화하다가
울 동네에 어떤 음식점에 무슨 사이트(쇼셜..쿠폰 주는)에 떴다고
결제할까? 하네요.
그러고보니 어느덧 다음달 설연휴..
큰 언니인 저의 집에 모이면 외식 한 번 하러 나가하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겟지요.
그런데.
있죠.전요.........왜 이렇게 아직까지
반값...이런 제도가 불편할까요.ㅠㅠ
저희는 자영업과는 거리가 먼 월급쟁이라
자금 돌아가는 걸 잘 몰라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손님이 없는 것보다는 그래도 이렇게라도 매상 올려주면 좋지라고 싶다가도
이상하게
괜히 미안하다고나 할까...갸웃.
정상적이지 않은 거 아닌가 싶어지는.^^;;;
주문전에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다 먹고 이름만 말하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방식이라면서요.
50% 쿠폰이라 하면
도대체 그 나머지 돈은 어떻게 되는 것이고
쿠폰 사이트 수수료는 도대체 누가 내는 것인지?? 음..
82쿡님들은 자주 이용들 하시나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