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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 혹은 90년대 초반 지방 국립대 사대 출신

..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11-12-27 19:28:47

이력이 이렇다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그 지방 출신이고 자연스럽게 그쪽 사대 나와서 교직에 있는 언니인데

학부모가 지방대 출신이라고 뒤에서 험담하는 걸 들었다고 속상해하네요

그당시 지방 국립 사대 공부 잘하는 애들이 들어가는 거 아니였나요?

 

IP : 1.235.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7 7:32 PM (118.43.xxx.186)

    지방대 사대 착실하고 성실한 알짜배기 학생들이
    많았죠..그때쯤이면..
    학벌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셔야죠.

  • 2. ....
    '11.12.27 7:39 PM (116.37.xxx.204)

    80년대 초반이긴 합니다만
    특히 영어교육과는 연대영문과 컷이었다면 누가 믿을까요?
    유명한 여대도 아래였지요.
    서울분들은 인정 못하더군요.

  • 3. ...
    '11.12.27 7:40 PM (125.132.xxx.117)

    그 학부모 뭘 모르네요
    그당시 국립대사대는 공립학교 무조건 임용이라 커트라인 연고대 맞먹었어요
    부산대사대 경북대사대 그지방 공부 정말 잘하는 학생들이 갔습니다
    무식이 죄네요

  • 4.
    '11.12.27 7:41 PM (118.38.xxx.44)

    정확한건 당시 배치표 찾아 보세요.
    뭐 말로 떠드는 거 보다야 눈으로 확인하는게 가장 확실하겠죠.

    학교마다 과마다 차이는 있지만
    잘하는 애들이 간건 확실하죠.

  • 5.
    '11.12.27 7:50 PM (114.201.xxx.190)

    정말 인데요.제가 92학번인데요..약대랑 몇점 차이 안난걸로..압니다.한 2년뒤..심하게 떨어짐

  • 6. 무식한학부모
    '11.12.27 8:14 PM (125.180.xxx.163)

    저 지방국립대 92학번입니다.
    영어교육과, 국어교육과는 내신 1등급에 정말 연대 영문과와 동급이었습니다.
    당시 입학정원이 15명 뿐이었고요,
    제 여고동창 중에 내신 1등급이었고, 합격후보1번이었는데 결국 떨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뒤에서 험담한 그 여자가 무식한 겁니다.

  • 7. ...
    '11.12.27 8:14 PM (125.187.xxx.205)

    무식하고 교양없고 예의없는 학부모들이 문제입니다.

  • 8. 국립대영문과 출신
    '11.12.27 9:29 PM (124.50.xxx.136)

    입니다.제가..84 학번.
    졸업하자마자 임용됐는데, 당시 이대에서 물리교육전공한 사촌언니는 계속
    임용안돼서 그냥 중매결혼하고 미국갔네요.
    머..영어와 과학과목 수요차이는 있겠으나 ,국립대학교 국사,가정교육학과도
    대부분 임용됐습니다.

  • 9. ..
    '11.12.27 11:47 PM (110.9.xxx.160)

    80 년대 중반 이후 아마도 85 학번?이전 학번은 지방국립사범대 나오면 법으로 임용 보장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부터는 사립과 같이 임용시험을 봐야 했죠.

    따라서 당연히 그 이전 학번은 성적이 좋았겠죠? 졸업하면 선생님이 저절로 되니까요.

  • 10. 91학번인데
    '11.12.28 12:58 AM (220.255.xxx.76)

    저희 학번부터인지 전 학번부터인지 임용보장이 없어져서 많이 낮아졌어요. 그전에는 영어,수학이런과목외에 물리교육과 이런과도 취업보장때문에 커트라인이 굉장이 높았어요.

  • 11. ^^
    '11.12.28 10:52 AM (211.46.xxx.253)

    저 90학번 이대 졸업생인데요.
    지방에 있던 인근 국립대 사대 영어교육과와 국어교육과는 제 성적으로 힘들었어요.
    공부 아주 잘하던 여학생들이 서울대 갈 거 아니면
    서울 말고 지방국립대 사대 가는 시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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