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라냥님 !!! 지금여기 계신가요.

이해 조회수 : 537
작성일 : 2011-12-27 18:38:49

우선,,,(별일아닌걸로 놀라셨을라나,,,)릴랙스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씀드려요.

저아래 스마트폰 업데이트문의글에 ,,, 난데없이 아이튠즈 동기화안된다며 불평을한참해놓으셔서

남의글에 왠,,,,,,,,,,,,,,,,,,,,,,

당황스러워서 저도 심호흡거듭하며 긴 답글올려놓고 돌아서니바로 아하,,,그렇겠군아,

하며 이해가 되더라구요.(인생연륜에의한 반전같은)

처믐접하는 아이튠즈가 생이하셔서,

뭔가 바로 잘해결이 잘안되서 짜증이 많이 나셨던상태에서 올린글같은데 제가 유쾌하게 받아들여지질못하고 뾰죡했어요.

 나라냥님, 이제 아이튠즈 해결되셨으려나요~^^

컴이 문제가 되시는거면 포맷을 한번하시던지 컴 잘하시는분이니까 빠를실거같아요.

아이튠즈별거아니예요, 아이튠즈 파악하시고나면 그때 레알 신세계를 발견하실거예요, 화이팅!!!

IP : 218.158.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라냥
    '11.12.27 6:57 PM (180.64.xxx.3)

    엄훠; 왠일로 저녁에 들왔더니 제닉이 뙇;;;;;;;
    제 문제는 아이폰과 아이튠즈가 갑자기 연결이 안되서 생긴 문제였어요 ㅋ
    아이튠즈들 싹 지우고 다시 까니 엄청난시간과함께 해결됐답니다 ㅋ
    댓글에도 썼지만 폰내용을 읽어 동기화한답시고 오래걸린거였지요 ㅋ
    암튼 해결됐고 원래의목적-음악파일도 다 넣었구요 ㅋㅋㅋ
    다시한번 사과드리구요 ㅎㅎㅎ

    굳이 덧)을 달자면 ㅋ
    신세계는 경험하였지만 폰 본연의 기능에 아직 실망중입니다 ㅋㅋ
    폴더뚜껑열고 (보지도않고)1번만 누름 전화걸리던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ㅎ

  • 2. 나라냥
    '11.12.27 7:15 PM (180.64.xxx.3)

    음 제가 쓴 댓글에 문맥상 오해의여지가 있는것같아 원글에 다시 댓글 달았습니다
    탈옥하면 통화중녹음은 할수있으나 스마트뱅킹은 안된다는 뜻이었습니다^^;
    국내법상 통화중녹음은 합법이나 미국에선 불법이죠
    그래서 애플측에서도 안풀어주는거구요
    한국과 미국의 차이, 법뿐아니라 핸폰의 활용 및 사용방법에따른 불편함에대한 글이었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생각을 글로옮기자니 필력이 딸리네요^^;;;

  • 3. 반가워라~
    '11.12.27 7:22 PM (218.158.xxx.71)

    나라냥님, 저는 음악이나 사진등 동기화할때 1,2분이내에 됩니다. 아마처음 아이폰과의 최적화동기화할때 그런가싶네요.
    저도 ms에서 또 mac 두컴으로 어이튠즈 사용중인데 두말필요없이 mac이 쾌적하고요.
    ㅋㅋ뚜껑열던 그립다하시는걸보니 아이튠즈 때문에 엄청 애닳으셨나봐요~
    좋은밤~

  • 4. 나라냥
    '11.12.27 7:25 PM (180.64.xxx.3)

    네 ㅋ 한번 긴시간 애태우고나니 휙휙 잘되네요 ㅋ
    어제 아이튠즈 업데이트 이후로 그런거 같네요 ㅠㅠ
    저도 맥으로 가고싶;;;;;; (퍽)

  • 5. 나만이래
    '11.12.27 7:46 PM (118.32.xxx.77)

    저도 아이폰 처음 접한 2년전 단축번호가 없는것에 너무 화가 났었는데요....
    지금은 단축번호보다는 즐겨찾기가 있는게 더 편하고 좋답니다.
    어차피 단축번호도 10번 이상은 의미가 없잖아요.

    그리고, 연락처에 이름 누르면 바로 전화가 걸리는게 너무 뜨아~~했는데,
    제가 사정상 갤럭시로 바꾸면서 제일 불편한점이 누르면 바로 걸리지 않는게 불편하다는....

    2년이나 쓴 아이폰과 이번달에 헤어져야해요. ㅠㅠ
    다음버전 아이폰 나올때 다시 아이폰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237 우리집도 혹시 ‘방사능 벽지’? 2 루비 2011/12/30 1,479
54236 집에서 애들을 제대로 키우고 교육해야 11 책임 2011/12/30 1,739
54235 숙취로 너무 괴로워요. 16 어쩌죠 2011/12/30 3,168
54234 (펌) 고 김근태의원님이 겪으셨던 일을 퍼왔습니다. 6 고인 김근태.. 2011/12/30 1,820
54233 (급질)보온도시락 밥통에 김치찌게 넣으면 냄새 밸까요? 1 미도리 2011/12/30 1,313
54232 MB 신년화두 제시 헐~ 임사이구 2 핫뮤지션 2011/12/30 1,026
54231 오호 애재라 통재라...김근태님이시여... 3 국민 2011/12/30 1,018
54230 김근태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16 라일락84 2011/12/30 1,934
54229 미코출신 살이 빠지고 대인 기피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hsj 2011/12/30 2,319
54228 아프다기 보다는 아주 불편하고 힘드네요... 4 급성중이염 2011/12/30 1,070
54227 대한민국에서 무례하고 염치없는 100퍼센트 아줌마였다는 -_- .. 7 .. 2011/12/30 2,630
54226 이근안은 아직도 잘 살고있는데...... 16 김근태 상임.. 2011/12/30 2,536
54225 1월 대만여행 7 오뚝이 2011/12/30 11,545
54224 서민적이긴 하네요... 6 요크녀 2011/12/30 2,018
54223 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참 잊고싶은 기억만이... 2 올한해 2011/12/30 1,206
54222 아이가 베이비시터가 무섭답니다 13 눈물 2011/12/30 6,611
54221 [한겨레] 부자증세, 결국 말잔치로 끝났다 흔들리는구름.. 2011/12/30 694
54220 김치냉장고 언제사야.. 1 마루재민사랑.. 2011/12/30 1,445
54219 부산 방사선누출, 공포는 이제부터 시작...갑상선암 주의해야 7 sooge 2011/12/30 3,758
54218 부산분들! 더파티(해운대점) vs 파라다이스뷔페 어디가 좋아요?.. 8 어디로 2011/12/30 9,464
54217 옷사는 실패를 줄여 봅시다... (길어요) 15 옷입는 방법.. 2011/12/30 4,976
54216 다행이긴합니다만.. .. 2011/12/30 664
54215 지역 단위농협은 어디에서 경영공시 확인이 가능한가요? .. 2011/12/30 954
54214 어린이집 교사 면접보러 갔는데요.. 다 그런가요?? 6 착잡한.. 2011/12/30 8,927
54213 애국전선 8화 꼭들어보세요.. 8 .. 2011/12/30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