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받고 82에 제일먼저 자랑하고 싶어서 왔어요:)
내일 회사에 이정희 대표님 특강하러 오신대요.
심지어 같은층.뭐 따뜻한거라도 준비해서 드리면 좋아하시겠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 좀 할게요. 이정희대표님 낼 회사에 특강오신대요!
최자랑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1-12-27 17:42:13
IP : 210.101.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jaj
'11.12.27 6:15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부러워요, 대체 어느회사 다니시는거에요! 사장님이 정말 훌륭하신분인가봐요!!
나중에 줌인줌아웃에 사진도 올려주세요2. 꽃다발
'11.12.27 6:31 PM (110.70.xxx.215)추천 ㅎㅎ 한송이라도...
3. 와...!!
'11.12.27 6:37 PM (115.137.xxx.107)부럽 부럽..그 회사 사장님 개념 사장님이네요....ㅎ
4. ...
'11.12.27 6:37 PM (14.45.xxx.39)많이 피곤하실테니 인삼 달인 물 따뜻하게 드리고 싶네요. 보약 한재 해드리고 싶어요..
5. 워디부러라
'11.12.27 6:37 PM (211.234.xxx.67)워딜 다니시길래 그런 개념 사장님이 계시는지. 전 봉도사 입감 판결 나던날 울회사 4가지 4장께서 왜 삼실앉아있냐고 법원 안쫓아갔냐는둥 저질스레 말놀리더니 결국 그리된거 아니냐는둥. 또 저보고 남편 건사나 잘하지 뭔 나라걱정이냐고 그래봤자 그사람덜 결국 지앞길 챙기느라 그러는거라는둥.딴회사 사장 같음 벌써 쫓아냈다나 사상불순하다고. 아주 진짜 살의가 느껴져서 그뒤부터 암말 안했다는. 목구멍이 포도청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