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여옥은.... 참 못하는게 없나보네요..아..추해보여....

같은여자로써 참....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11-12-27 16:02:40

노인네들하고 참 신나게 춤 잘추네요...

저렇게 놀면 나이든 남자들이 좋아하긴 하겠네요

나라꼴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니 본인 인생은 너무 즐거운가봐요..

늙은 퇴역마담 뚜 같아요..이미지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2&articleid=2011...
IP : 218.55.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7 4:13 PM (211.109.xxx.4)

    근데 할아버지보다 오크녀가 더 신나보여요
    필 제대로 꽂혔더군요

    밥맛없어질까봐 볼까 말까 망설였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밥맛도 남아 있구요. 한번들 봐 보세요

  • 2. 로라
    '11.12.27 4:14 PM (182.208.xxx.24)

    말하는 수준과 춤추는 수준이...딱 시장통에서 사람들 이간질하고 다니는 아줌마 포스지요.

  • 3. 지역구민
    '11.12.27 4:17 PM (124.50.xxx.136)

    들하고 눈높이를 딱맞추고 잘 어울리네요.그수준에 맞춰 노는것도 재능이지요 뭐...

  • 4. bbk
    '11.12.27 4:19 PM (58.121.xxx.179)

    참!!노는 수준하고는 으이구 저게 한날당 국개의원 수준인가보다.역겹다.

  • 5. 분당 아줌마
    '11.12.27 4:49 PM (112.218.xxx.38)

    못 하는 거 있잖아요.
    인간....

  • 6. ㅁㅊㄴ
    '11.12.27 5:22 PM (125.177.xxx.193)

    아주 좋아죽네요

  • 7. 쓸개코
    '11.12.27 9:33 PM (122.36.xxx.111)

    분당님말씀대로 별짓을 다 할줄 알아도 사람노릇은 못하는..

  • 8. ㅋㅋㅋㅋ
    '11.12.27 9:44 PM (75.206.xxx.44)

    아 너무 웃겨~~,시골동네 부녀회장님 카바레 가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15 간식사먹다 화딱지나 죽겠네요 잉글리쉬머핀.. 2012/02/27 1,131
76614 고1 수학 모의고사 에서 6 ... 2012/02/27 2,227
76613 EBS기획특강-최재천교수 강의 . 9 strasb.. 2012/02/27 2,239
76612 신랑에게 고마워하는 마음 가지기-어떻게 해야할까요 11 힘내자 2012/02/27 2,401
76611 부동산에 대해서는 인터넷 여론과 정반대로 하면 됩니다. 11 여기서는 2012/02/27 2,685
76610 남편이 저는 절대 바람 안피울거라네요 12 ... 2012/02/27 4,214
76609 2월 29일에 키자니아 가면 사람 많을까요? 3 마이마이 2012/02/27 1,058
76608 제가 어떻게 할까요? 1 울 엄마 2012/02/27 837
76607 일본 가정식 요리 소개하는 블로그 아시는분 4 블로거 2012/02/27 5,902
76606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측근 공립특채 및 무더기 승진 인사 논란에 .. 16 에휴 2012/02/27 2,265
76605 예비중1 영어학원 고민이예요. 도와주세요~!! 5 *** 2012/02/27 1,968
76604 결혼해서 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5 극복 2012/02/27 3,886
76603 생리가안나오구요 3 혼자생쇼 2012/02/27 1,800
76602 지난 주 s대 학위수여식에 다녀왔는데요. 8 감동 2012/02/27 3,789
76601 [원전]울산해역 연이어 소규모 지진 2 참맛 2012/02/27 1,432
76600 북경 진짜 공기 너무 나쁘네요 ㅠㅠ 6 켁켁 2012/02/27 2,449
76599 혹시 서울서 예산까지 아침에 고속버스 타고 1 시간이 2012/02/27 681
76598 김밥집에서..4~5학년쯤 되는 남자아이가 김밥을 먹는데 39 김밥좋아 2012/02/27 17,323
76597 조카가 귀여운 행동을 잘해요 1 ^^ 2012/02/27 830
76596 아들 아이가 여친을.. 11 여친 2012/02/27 4,775
76595 [원전]일본, 수산물 방사성 물질 조사 결과 5 참맛 2012/02/27 1,478
76594 한달을 8세 아이가 혼자 밥을 먹어야 해요. 가장 좋은방법은 뭘.. 21 가장좋은방법.. 2012/02/27 4,388
76593 많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펑 7 속좁은건지 2012/02/27 2,906
76592 잘걸렸다 나갱원 ㅋㅋ... 10 배꽃비 2012/02/27 2,995
76591 가위에 자주 눌리는 건 왜 그런건가요? 10 악몽그만 2012/02/27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