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아줌마예요
목욕탕을 가거나 하면, 아주머니들 할머니들 그 주변으로 색이 진한갈색으로 변한걸 자주 보는데요
저또한...ㅠㅠ
항문주변과 앉을때 바닥에 닿는 부분이 색이 변하는데...이거 다시 제 살색으로 되돌릴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멜라닌색소가 많아서 그런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나이들어도 제 살색으로 유지하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은데요
참..그리고 소 엉덩짝(?) 처럼..엉덩이나 항문주변이 꾸덕꾸덕해지는 피부의 느낌도...ㅠㅠ
부드러운 살결유지와, 제 살색으로 돌아올수 있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