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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댄스

한지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1-12-27 12:57:05

오전에 검색어에 있길래 봤더니 ..ㅋㅋ

정말 눈 뜨고는 못 볼 영상이지만

그 사람이 얼마나 천박한 사람인지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IP : 58.102.xxx.20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윌스맘
    '11.12.27 1:14 PM (115.126.xxx.140)

    웩.. ㅜㅜ 한두번 춰본 솜씨가 아닌거 같네요.
    무슨 북한 무용단인줄 알았어요.

  • 2. 헐
    '11.12.27 1:14 PM (122.32.xxx.57)

    http://www.youtube.com/watch?v=2suQlBEm5kk&feature=share

  • 3. 헐
    '11.12.27 1:15 PM (122.32.xxx.57)

    http://www.youtube.com/watch?v=H07bweDk6u8&feature=related

  • 4. 으악
    '11.12.27 1:18 PM (14.63.xxx.41)

    어디서 씰룩씰룩

  • 5. 저두
    '11.12.27 1:19 PM (59.7.xxx.55)

    어제 보구 참 사람이 저렴하다 생갇했어요

  • 6. ...
    '11.12.27 1:20 PM (218.152.xxx.172)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재밌네요

  • 7. 오크싫어
    '11.12.27 1:28 PM (211.109.xxx.4)

    볼까 말까 무지 고민중

  • 8. 흐미
    '11.12.27 1:34 PM (180.182.xxx.134)

    주황 번데기가 돌아댕기는거 같아요.

  • 9. 지나
    '11.12.27 1:38 PM (211.196.xxx.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덕분에 쳇기 쑥 내려 갈 정도로 웃었어요.

  • 10. 츄파춥스
    '11.12.27 1:41 PM (222.112.xxx.39)

    진짜 웃기네요. ㅎㅎ

    그냥 웃기다는 말 밖에...
    전여옥도 은근 즐기는 듯...ㅎㅎ

  • 11. 한지
    '11.12.27 1:41 PM (58.102.xxx.202)

    그럴리는 정말 없겠지만 만약에 우리 이정희 의원님이나 박영선 의원님의 저런 모습이 있다면 전여오크가 뭐라고 했을까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서 더 천박하게 보입니다

  • 12. 윽
    '11.12.27 1:42 PM (182.212.xxx.61)

    싫어요.. 그 면상 보기만 해도 삼년은 재수 없어요. --+

  • 13. 단풍별
    '11.12.27 1:44 PM (1.230.xxx.100)

    천하고 추잡해 보임.

  • 14. 엄훠나
    '11.12.27 1:44 PM (14.52.xxx.22)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관객도 거의 없는데서....자기들끼리만 신났네요

  • 15. 저 남자분
    '11.12.27 1:44 PM (211.108.xxx.98)

    손 잡아주시는 저 남자분 중반 이후엔 좀 부담스런 얼굴로 변하는것 같네요..
    아!! 이쯤에서 그만 추고 싶다는 느낌을 저만 받았나요?

  • 16. 콩나물
    '11.12.27 1:50 PM (218.152.xxx.206)

    주황 뻔데기.. ㅋㅋㅋㅋㅋ

  • 17. 놀이터
    '11.12.27 1:51 PM (14.41.xxx.139)

    아, 그 느낌 저도 받았어요.
    근데 전여오크만 아니었다면
    그냥 흥이 올랐구나 웃어 줄수도 있으련만...

  • 18. 쩝
    '11.12.27 2:05 PM (59.29.xxx.218)

    저러구 다니는구나....

  • 19. phua
    '11.12.27 2:26 PM (1.241.xxx.82)

    안 봐도 본 듯...
    " 나 벗으라면 벗겠씀다~~" 라고 말했던 분위기와 똑 같겠죠?

  • 20. 하늘빛
    '11.12.27 3:53 PM (118.220.xxx.175)

    춤추는 거 뭐라 하지 않습니다.
    나꼼수팀은 송별회를 하얏트에서 하냐고 헛소리를 하면서 청렴한 진보는
    광화문 광장이나 쪽방 같은 곳에서 송별회 해야 하지 않냐고 비아냥.
    그래서 썩은 딴나라당 의원들은 송년회를 예식장 홀 빌려
    저렇게 럭셔리하게 저렴한 춤 추면서 즐겁게 보내나 봐요.
    정말 뚫린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 저 아줌마.
    수구꼴통의 현재를 보여줍니다.
    인증

  • 21. 헐~
    '11.12.27 5:04 PM (59.18.xxx.223)

    천박하기 이를 데 없네요. 마지막에 보좌관같은 사람이 지가 보기에도 챙피한지 얼른 끌고 나가는 게 넘 웃기네 ㅋ

  • 22. 우엑
    '11.12.27 5:10 PM (125.177.xxx.15)

    토나와 저녁먹어야 되는뎅

  • 23. 딱이네요!
    '11.12.27 5:35 PM (125.177.xxx.193)

    주황 번데기.. 댓글님 예리하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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