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검색어에 있길래 봤더니 ..ㅋㅋ
정말 눈 뜨고는 못 볼 영상이지만
그 사람이 얼마나 천박한 사람인지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오전에 검색어에 있길래 봤더니 ..ㅋㅋ
정말 눈 뜨고는 못 볼 영상이지만
그 사람이 얼마나 천박한 사람인지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웩.. ㅜㅜ 한두번 춰본 솜씨가 아닌거 같네요.
무슨 북한 무용단인줄 알았어요.
어디서 씰룩씰룩
어제 보구 참 사람이 저렴하다 생갇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재밌네요
볼까 말까 무지 고민중
주황 번데기가 돌아댕기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덕분에 쳇기 쑥 내려 갈 정도로 웃었어요.
진짜 웃기네요. ㅎㅎ
그냥 웃기다는 말 밖에...
전여옥도 은근 즐기는 듯...ㅎㅎ
그럴리는 정말 없겠지만 만약에 우리 이정희 의원님이나 박영선 의원님의 저런 모습이 있다면 전여오크가 뭐라고 했을까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서 더 천박하게 보입니다
싫어요.. 그 면상 보기만 해도 삼년은 재수 없어요. --+
천하고 추잡해 보임.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관객도 거의 없는데서....자기들끼리만 신났네요
손 잡아주시는 저 남자분 중반 이후엔 좀 부담스런 얼굴로 변하는것 같네요..
아!! 이쯤에서 그만 추고 싶다는 느낌을 저만 받았나요?
주황 뻔데기.. ㅋㅋㅋㅋㅋ
아, 그 느낌 저도 받았어요.
근데 전여오크만 아니었다면
그냥 흥이 올랐구나 웃어 줄수도 있으련만...
저러구 다니는구나....
안 봐도 본 듯...
" 나 벗으라면 벗겠씀다~~" 라고 말했던 분위기와 똑 같겠죠?
춤추는 거 뭐라 하지 않습니다.
나꼼수팀은 송별회를 하얏트에서 하냐고 헛소리를 하면서 청렴한 진보는
광화문 광장이나 쪽방 같은 곳에서 송별회 해야 하지 않냐고 비아냥.
그래서 썩은 딴나라당 의원들은 송년회를 예식장 홀 빌려
저렇게 럭셔리하게 저렴한 춤 추면서 즐겁게 보내나 봐요.
정말 뚫린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 저 아줌마.
수구꼴통의 현재를 보여줍니다.
인증
천박하기 이를 데 없네요. 마지막에 보좌관같은 사람이 지가 보기에도 챙피한지 얼른 끌고 나가는 게 넘 웃기네 ㅋ
토나와 저녁먹어야 되는뎅
주황 번데기.. 댓글님 예리하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