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댄스

[한지]

오전에 검색어에 있길래 봤더니 ..ㅋㅋ

정말 눈 뜨고는 못 볼 영상이지만

그 사람이 얼마나 천박한 사람인지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윌스맘]

웩.. ㅜㅜ 한두번 춰본 솜씨가 아닌거 같네요.
무슨 북한 무용단인줄 알았어요.

[헐]

http://www.youtube.com/watch?v=2suQlBEm5kk&feature=share

[헐]

http://www.youtube.com/watch?v=H07bweDk6u8&feature=related

[으악]

어디서 씰룩씰룩

[저두]

어제 보구 참 사람이 저렴하다 생갇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재밌네요

[오크싫어]

볼까 말까 무지 고민중

[흐미]

주황 번데기가 돌아댕기는거 같아요.

[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덕분에 쳇기 쑥 내려 갈 정도로 웃었어요.

[츄파춥스]

진짜 웃기네요. ㅎㅎ

그냥 웃기다는 말 밖에...
전여옥도 은근 즐기는 듯...ㅎㅎ

[한지]

그럴리는 정말 없겠지만 만약에 우리 이정희 의원님이나 박영선 의원님의 저런 모습이 있다면 전여오크가 뭐라고 했을까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서 더 천박하게 보입니다

[윽]

싫어요.. 그 면상 보기만 해도 삼년은 재수 없어요. --+

[단풍별]

천하고 추잡해 보임.

[엄훠나]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관객도 거의 없는데서....자기들끼리만 신났네요

[저 남자분]

손 잡아주시는 저 남자분 중반 이후엔 좀 부담스런 얼굴로 변하는것 같네요..
아!! 이쯤에서 그만 추고 싶다는 느낌을 저만 받았나요?

[콩나물]

주황 뻔데기.. ㅋㅋㅋㅋㅋ

[놀이터]

아, 그 느낌 저도 받았어요.
근데 전여오크만 아니었다면
그냥 흥이 올랐구나 웃어 줄수도 있으련만...

[쩝]

저러구 다니는구나....

[phua]

안 봐도 본 듯...
" 나 벗으라면 벗겠씀다~~" 라고 말했던 분위기와 똑 같겠죠?

[하늘빛]

춤추는 거 뭐라 하지 않습니다.
나꼼수팀은 송별회를 하얏트에서 하냐고 헛소리를 하면서 청렴한 진보는
광화문 광장이나 쪽방 같은 곳에서 송별회 해야 하지 않냐고 비아냥.
그래서 썩은 딴나라당 의원들은 송년회를 예식장 홀 빌려
저렇게 럭셔리하게 저렴한 춤 추면서 즐겁게 보내나 봐요.
정말 뚫린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 저 아줌마.
수구꼴통의 현재를 보여줍니다.
인증

[헐~]

천박하기 이를 데 없네요. 마지막에 보좌관같은 사람이 지가 보기에도 챙피한지 얼른 끌고 나가는 게 넘 웃기네 ㅋ

[우엑]

토나와 저녁먹어야 되는뎅

[딱이네요!]

주황 번데기.. 댓글님 예리하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