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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몰라도 꾸준히 소설올리시는 분이 있는듯 하네요

누군지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11-12-27 12:56:48

작정하고

그럴듯하게

욕 들을 대상 하나 정해주면

우르르 예상에서 한치도 어긋나지 않는 댓글들 달려주고....

의심쩍어 하는 분  좀 생기면

어느새인가 흔적도 없어진 글 ㅋ

요며칠 자주 왔는데 꽤 보네요

글이 참 유려하더라구요 잘쓰시네요

IP : 1.11.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1.12.27 12:58 PM (1.11.xxx.4)

    댓글 몇번 달았는데 확인차 내려가보면 사라졌더라구요
    남아있는것중에도 의심쩍어 하는 분들도 좀 계시네요

  • 2. 애엄마
    '11.12.27 1:02 PM (110.10.xxx.254)

    뭔글인데요??

  • 3. ...
    '11.12.27 1:03 PM (110.13.xxx.156)

    그러게요 무슨글인데요

  • 4. ..
    '11.12.27 1:15 PM (175.113.xxx.117)

    새언니 이야기?
    찍어봅니다.ㅋ

  • 5. 차사고
    '11.12.27 1:25 PM (122.36.xxx.111)

    남자분이 차사고나서 만난 아름다운 인연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너무 예쁘고 어떠어떠했는데 나중에 만나 술도 한잔하고 적당히 취하고 노래방까지 갔다고
    했던것 같아요~
    머.. 예쁜여자분 한번에 오케이~ 일사천리로 소설처럼 진행되었던..

  • 6. 샤로나
    '11.12.27 1:29 PM (218.55.xxx.132)

    고속도로 똥차 소설 펑됐어요. -_-

  • 7. ..
    '11.12.27 1:50 PM (125.131.xxx.33)

    고속도로에서 똥차 놔두고 히치하이킹해서 홀로가시는 미혼 여자분 차에 동승...
    소설도 개연성이 있어야 속고 읽어주기나 하지...
    82를 몰로 보고..대머리총각이 저러는지..ㅋㅋㅋㅋ

    중간에 가방도 살포시 광고해 주시고...가지가지 하더라구요..

  • 8.
    '11.12.27 8:03 PM (121.131.xxx.173)

    전 혹 그사람이 링크한 멋없는 지갑 선물로 사들고 갈까봐 다른지갑 링크로 추천까지 했었네요 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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