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인천공항도 모자라 고속철도까지 팔아 치우려나?

떠들어줍시다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1-12-27 11:49:50

오늘 프레시안에 실린 기사입니다.

진짜 열불이 자꾸 터지는데 몸이 더워지기는 커넝 등꼴이 오싹해지네요.

정말 인간 하나가 아니 인간도 못되는 저 짐승 하나가 나라를 이리도 망치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그 종자가 믿는 신의 피조물입니다.

이런 피조물은 왜 만드시는지 원망을 크게 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226164529§io...

IP : 218.146.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7 11:57 AM (175.213.xxx.143)

    팔아서 다 모 한다나요?

  • 2. 눈부신날
    '11.12.27 11:58 AM (123.254.xxx.102)

    갈수록.... MB 찍어놓고 정치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무책임하고 밉습니다.
    그렇게 관심 없다가 선거철 되면 또 한나라당 찍겠지요.....
    그러고 또 관심없이 지내고......그러나 나라 망하면 엉뚱한 소리나 해쌌고....아......

  • 3. 기왕에 먹을 욕
    '11.12.27 12:09 PM (1.246.xxx.160)

    싹쓸이 해보이겠다 그런맘인가요?
    근데 개독들은 그래도 좋아하는건가요?

  • 4. ㅠㅠ
    '11.12.27 12:24 PM (218.146.xxx.80)

    이렇게 국민 대다수의 공분 사는 일을 뜸을 들여가며 버티다가
    스리슬쩍 법안을 올리고 통과시키는 일을 벌이는게 더 큰 일입니다.
    국민들 진을 뺄때까지 다 빼고 기운없어졌다 싶으면 바로 처리하는 것들이
    저것들의 습성이니 아는 분들은 모두 다 이런 일들을 막아야 합니다.
    정말 이런데 쓸 힘을 다른 곳에 더 발전적인 곳에 써야 하는데
    우린 어찌 이런 말도 안되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해야 하는 것인지...너무 한심합니다.
    저 쥐색히 뽑은 사람들...우리도 몰랐지 저렇게까지 할지는...또는 속았지...이런 말을 하는 대신
    자신들의 선택이 국가 전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심사숙고 하는 계기로 삼아
    다음 번 선거엔 부디 제대로 한표 행사하길 바랍니다.ㅜㅜㅜㅜㅜㅜ

  • 5. 포박된쥐새끼
    '11.12.27 12:34 PM (180.150.xxx.73)

    전과14범이 그것도 경제사범이 다른 사람의 이익에 부합하는 일을 할리가 없거늘.. 그땐 몰랐지 이런 말은 그저 변명에 불과해요.

  • 6. ㅓㅓ
    '11.12.27 1:26 PM (115.140.xxx.18)

    팔아서
    현금으로 바꿔서
    지폐를
    입에 쳐 넣을려고 그러나 ..
    도대체 얼마만한 돈이 있어야
    그 탐욕이
    없어질라나...
    마누라도 돈으로 만들고
    자식도 돈으로
    밥도 돈으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03 초등아이 학원비(수학)같은것도 연말정산 관련 있나요? 1 주부 2012/01/17 1,670
60702 정보시스템감리사 1 궁금해요 2012/01/17 1,275
60701 윈도우7 깔고나서 인쇄할 때마다 고생이네요 ㅠㅠ ... 2012/01/17 778
60700 스마트폰을 중고로 사서 기존요금제로 사용해도 되나요? 4 어리수리 2012/01/17 1,247
60699 여기가 천박한게 아니라 그게 현실일지도 몰라요 6 수박 2012/01/17 1,590
60698 맞벌이에 아이없으니 연말정산 할 것도 없네요. 1 에휴 2012/01/17 1,095
60697 공대 가지 말라면 .. 서울 과학고 같은 특목고는 왜 가죠? 15 영재고 2012/01/17 3,566
60696 이 옷을 입으면 내가 덜 초라해보일꺼야 라는 마음.. 3 허영 2012/01/17 1,609
60695 뭔일 있나요?주식이 갑자기 확올랐는데요. 주식 2012/01/17 1,103
60694 키 안크는 자녀 - 암막커튼 해주세요. 5 암막 2012/01/17 3,438
60693 장터에 글올리기 방법 알려주세여 2 도와주소~ 2012/01/17 1,335
60692 초등남아 양쪽 눈시력이 다른데..... 가림치료하면 나아질까요?.. 7 알려주세요 2012/01/17 1,990
60691 깔대기가 그리워~~ 4 나꼼수팬 2012/01/17 988
60690 아이야 참 미안하구나.. 1 불안증극복을.. 2012/01/17 884
60689 좋은 옷 사서 오래 입으신다는 분들, 코트는 몇 개 정도 돌려 .. 13 옷 질문 2012/01/17 4,625
60688 [재능교육]공부,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만 길다고 성적이 오.. 또룡이 2012/01/17 773
60687 이름 개명하신 분 계신가요? 1 한자만 바꿔.. 2012/01/17 1,195
60686 제 핸드폰에 시누이 이름을 이렇게 저장했어요. 9 ㅎㅎㅎ 2012/01/17 4,119
60685 36개월 아들 양육을 위해... 직장의 부장역할을 내어놓을까요?.. 10 하우스 푸어.. 2012/01/17 1,997
60684 시어머니랑 남편때문에 너무 화나요 4 dwelle.. 2012/01/17 2,486
60683 정글의법칙? 같은 프로그램이요. 14 이해안됌 2012/01/17 2,220
60682 저 방금 보이스피싱 전화받았어요. 8 나란여자 2012/01/17 1,772
60681 장화신은고양이 재밌나요?? 6 ... 2012/01/17 1,365
60680 지방에 삽니다. 키자니아 질문드려요~ 7 간만에 2012/01/17 1,120
60679 머리 새로 하고 왔는데...거울속엔 차우차우가..ㅠㅠ 11 차우차우 2012/01/17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