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레시안에 실린 기사입니다.
진짜 열불이 자꾸 터지는데 몸이 더워지기는 커넝 등꼴이 오싹해지네요.
정말 인간 하나가 아니 인간도 못되는 저 짐승 하나가 나라를 이리도 망치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그 종자가 믿는 신의 피조물입니다.
이런 피조물은 왜 만드시는지 원망을 크게 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226164529§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