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22614...
이혜훈 의원이 자동차 시트 업체 다스의 싱가포르 본사 이전 추진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2007년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와 연루된 일명 BBK 사건과도 연관성이 있는 이 회사가 최근 이명박 대통령 실소유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세청 및 검찰로 수사가 확대될 경우 압수수색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
싱가포르는 조세회피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할 경우 국내 국세청은 물론 검찰이 압수수색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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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다 [한나라당 쥐새끼] 징글징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