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눈물이 납니다...
동영상....ㅠ.ㅠ
저도 엉겹결에 가족을 그렇게 떠나게한 때가 있어서 정말 어제부터 괴로웠어요. 미안해, 사랑해ㅠㅠㅠㅜ
하루를 보내셨는지,,
아.. 이상하게 요즘 갑자기 동영상이 소리만 안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목소리 듣고 싶은데... 곰플레이어나 ebs 같은 건 다 소리 나오거든요. ㅠㅠ...
어제밤 엄청 추웠는데 봉도사님 잠이나 주무셨을지 걱정이네여
봉도사님 추운데 감방에 있을 거 생각하니 넘 마음이 아파요 ㅠ.ㅠ
ㅠㅠ...
부인 정말 사랑하시나봐요.
보통 ㅇㅇ엄마.. 그러는데 이렇게 이름 부르고 공개석상에서 뽀뽀도 하시고.. 참 좋아보여요..
비슷한 연차인 저 그게 참 부럽네요.(에고 뻘댓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