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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첩국이 먹고 싶네요..

추억의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1-12-27 09:14:25

어릴땐 새벽이면 재첩국 사려~~하는 아주머니의 외치는 소리가 쟁쟁하게 울렸는데..

참 맛있어요~

톡 쏘는게 향긋하니 맛있어요.

아무것도 안 넣고 부추 조금 집어넣는게 다인데..

요즘은 재첩국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일부러 식당 가기도 그렇고 지방이라 더하네요.

얼마전에 부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국으로 재첩국을 주셔서 잘 먹었거든요.

부산 가면 맛있는 곳이 많을까?
IP : 61.79.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협에서
    '11.12.27 10:05 AM (121.162.xxx.111)

    재첩국 사먹었어요. 며칠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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