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으로 몇년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물론 많이 하면할수록 좋은거지만,
보통들 얼마나 하시나요?
제가 하는게 아깝진않은데
그집아이들(저한테는 외사촌들이죠)은 우리집 무슨일이 있어도
부조를 한적이 없어서..
좀 얄밉기도 합니다
다들 결혼하고 애들도 낳고 사는데,어쩜 그러는지..
저는 이래저래 다 챙겼거든요.
대장암으로 몇년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물론 많이 하면할수록 좋은거지만,
보통들 얼마나 하시나요?
제가 하는게 아깝진않은데
그집아이들(저한테는 외사촌들이죠)은 우리집 무슨일이 있어도
부조를 한적이 없어서..
좀 얄밉기도 합니다
다들 결혼하고 애들도 낳고 사는데,어쩜 그러는지..
저는 이래저래 다 챙겼거든요.
형편껏...정해진액수가 어디있나요? 가가호호 사정이다다른데...
이모를 보시고 드림될듯...만약 돌아가셨다면 빠지지 않는 선에서
하면 되지요. 저도 그런 부류는 싫어요. ㅎㅎ
이모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형편껏 하심 되구요.
형제도 부모 살아 계실 때나 형제라는데,
하물며 이종사촌이야....
이모만 생각하고 하세요.
그집서 안하면 님도 안할수도 있지만 10ㅡ20정도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