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하면 대다수가 조직 폭력배 나와서 욕하고 싸우는 내용이고
감초 연기라 하면 욕 쓰고, 사투리 쓰는 캐릭터로 정형화되어 있고
많이들 그렇잖아요.
그렇게 조직 폭력배가 일상 생활에서 흔한 건가요?
그런 소재의 영화가 되게 식상하긴 한데
그래도 팔리니까 자꾸 나오는 거겠죠?
액션 영화하면 대다수가 조직 폭력배 나와서 욕하고 싸우는 내용이고
감초 연기라 하면 욕 쓰고, 사투리 쓰는 캐릭터로 정형화되어 있고
많이들 그렇잖아요.
그렇게 조직 폭력배가 일상 생활에서 흔한 건가요?
그런 소재의 영화가 되게 식상하긴 한데
그래도 팔리니까 자꾸 나오는 거겠죠?
어깨 부르고 싶을때 많은데 재력있는 기업들이야 당연하겠죠.
수요따라 공급도 창출되는 식이라 봐야할듯...
뉴스에 조직원들끼리 칼 휘둘러 죽고 하는거 빙산의 일각이겠지요.
정치인, 기업, 연예계쪽이 조직과 알게 모르게 커넥션이 있는 거 같던데요..
조폭이 세력을 갖고 있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소위 조폭이란 무리들은 외국과 다르게 조폭세계의 신사다운 면이 없지 않나요?
일정한 선은 넘지않는 규율도 갖춘다면 좋으련만 종교계도 그저 돈만 조폭도 그저 돈만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