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나리오/북한 내부의 유혈 쿠데타 가능성

하이랜더 조회수 : 895
작성일 : 2011-12-27 02:11:50

장성택이란 중앙당 간부가 육군대장 계급장을 달고 난생 처음 군복을 입고 등장하였다.

그만큼 북괴군부를 완전 장악하지 못하였고, 군내부 파벌들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고

있음이다.

과거 김일성이도 갑산파 연안파 소련파 팔로군등 수많은 군부파벌들을 두려워하여 결국 소련과

중공을 오가며 차례로 숙청하였고, 후계자를 선정함에 있어 심지어 자기 동생 김영주의 주변도

못믿어 후계구도에 있어서 자기 아들로 낙착지었고, 김정일은 작은아버지와 이복동생들을

모조리 숙청 내지 유럽등지로 유배를 보냈다.

그리고 평양건설이라는 명목과 세계청년학생회를 유치, 결국 북한경제를 완전 붕괴시켰다.

이러한 결과가 350만을 굶겨 죽이고, 탈북을 하게하고(고난의 행군), 이러한 위기 탈출을

해보려 한 작태가 선군정치며, 핵개발이고 미사일실험이였으며 대남군사도발이였다.

이러한 북한붕괴의 위기를 도와준 역적이 남노당 빨갱이 김일성 간첩 김대중이며,

대권에 눈이 먼 기회주의 연극배우 남노당 빨찌산의 아들 김대중 로보트,

노무현 역적이였다.(전자개표기로 만든 김대중 똘마니,

호남의 아들=광주는 내고향 보다 더 고향 같다.)

지금 북괴 군부는 김일성파, 김정일파, 장성택파가 있다.

지금 우리가 보듯이 북괴군 수뇌부는 대부분 70고령이다.

그러나 그 고령자 아들들이 북괴 김정은 주변에서 보이질 않고있다.

(군부를 김씨집안으로만 제한 내지 국한되고 있다는 점)

만약 김정은을 장성택이 보장한다면!

장성택과 김정은을 제거하고 새로운 북한을 이끌 신군부가 등장할것이다.

리영호도 60세 이상의 고령이다.

만약 실패한다면 대량의 탈북으로 이어지며, 그 다음은 민중봉기일 것이다.

북괴 살인집단의 운명은 이래 저래 다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냉정하게 저들의 동태를 주시하고 남한내부의 종북 간첩세력들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는데에 국력을 총동원 해야할것이다.

IP : 121.164.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38 어떠면 좋아 떡국 정말 맛있어요~~ 3 82캄사 2012/01/01 2,473
54837 18세이하 모든 산모 임신·출산비 지원->어떻게 생각하세요.. 5 말세로다 2012/01/01 1,944
54836 바끄네 비데(?)위 이상돈 하이랜더 2012/01/01 1,019
54835 컴퓨터 인쇄가 귀퉁이나 중간만 나오다가 전체도 나오는데 3 ,,,,, 2012/01/01 878
54834 라면을 엄청 좋아해서 자주먹고 있는데요. 27 라면사랑 2012/01/01 9,870
54833 사람나름 아닌가요 2 미소 2012/01/01 1,084
54832 누군가에게 금괴를 받는꿈은 무슨꿈인가요? 3 2012/01/01 4,069
54831 남편의 외도후... 22 핸펀이 문제.. 2012/01/01 23,455
54830 (급질)시래기를 삶아서 이틀째 실온에 뒀는데요 2 처음처럼 2012/01/01 1,604
54829 하트가 한자로 변해요 1 스마트폰 2012/01/01 1,085
54828 제 생각 좀 정리 좀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ㅠ 17 부자패밀리 2012/01/01 9,422
54827 KBS가보신각타종을 방송 안한 진짜 이유~ 1 참맛 2012/01/01 2,933
54826 두통약 마이드린요.. 5 ... 2012/01/01 1,965
54825 센스 있는 사람 1 가끔 보는 2012/01/01 1,652
54824 신년맞이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 1 ... 2012/01/01 961
54823 꿈에 집을 샀어요.. 2 어제밤 2012/01/01 1,933
54822 우리나라 날씨에 트렌치 코트가 잘 맞나요? 8 봄옷 2012/01/01 2,330
54821 포토샵 다운로딩 받는데좀 알려주세요~ 2 2012/01/01 1,176
54820 신하균씨를 보면서 참 오랜만에 드라마 보고 설레여보네요 4 신하균 2012/01/01 2,113
54819 화홍초등학교 그 가해자 엄마 실명까지 나왔네요. 20 그 엄마 2012/01/01 11,087
54818 생협 소개해 주세요. 11 북극곰안녕 2012/01/01 2,073
54817 '나는 꼼수다'를 듣는 어머니 2 참맛 2012/01/01 1,977
54816 뒤늦게 "발리에서 생긴 문수" 보았어요. 1 크하하 2012/01/01 1,439
54815 거실 TV놓을 엔틱 장식장 추천해 주세요. 1 TV장식장 2012/01/01 1,958
54814 남녀사이 심리를 잘알 수 있는 블로그.. 2 ... 2012/01/01 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