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나리오/북한 내부의 유혈 쿠데타 가능성

하이랜더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1-12-27 02:11:50

장성택이란 중앙당 간부가 육군대장 계급장을 달고 난생 처음 군복을 입고 등장하였다.

그만큼 북괴군부를 완전 장악하지 못하였고, 군내부 파벌들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고

있음이다.

과거 김일성이도 갑산파 연안파 소련파 팔로군등 수많은 군부파벌들을 두려워하여 결국 소련과

중공을 오가며 차례로 숙청하였고, 후계자를 선정함에 있어 심지어 자기 동생 김영주의 주변도

못믿어 후계구도에 있어서 자기 아들로 낙착지었고, 김정일은 작은아버지와 이복동생들을

모조리 숙청 내지 유럽등지로 유배를 보냈다.

그리고 평양건설이라는 명목과 세계청년학생회를 유치, 결국 북한경제를 완전 붕괴시켰다.

이러한 결과가 350만을 굶겨 죽이고, 탈북을 하게하고(고난의 행군), 이러한 위기 탈출을

해보려 한 작태가 선군정치며, 핵개발이고 미사일실험이였으며 대남군사도발이였다.

이러한 북한붕괴의 위기를 도와준 역적이 남노당 빨갱이 김일성 간첩 김대중이며,

대권에 눈이 먼 기회주의 연극배우 남노당 빨찌산의 아들 김대중 로보트,

노무현 역적이였다.(전자개표기로 만든 김대중 똘마니,

호남의 아들=광주는 내고향 보다 더 고향 같다.)

지금 북괴 군부는 김일성파, 김정일파, 장성택파가 있다.

지금 우리가 보듯이 북괴군 수뇌부는 대부분 70고령이다.

그러나 그 고령자 아들들이 북괴 김정은 주변에서 보이질 않고있다.

(군부를 김씨집안으로만 제한 내지 국한되고 있다는 점)

만약 김정은을 장성택이 보장한다면!

장성택과 김정은을 제거하고 새로운 북한을 이끌 신군부가 등장할것이다.

리영호도 60세 이상의 고령이다.

만약 실패한다면 대량의 탈북으로 이어지며, 그 다음은 민중봉기일 것이다.

북괴 살인집단의 운명은 이래 저래 다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냉정하게 저들의 동태를 주시하고 남한내부의 종북 간첩세력들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는데에 국력을 총동원 해야할것이다.

IP : 121.164.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14 나경원 1억원 피부과가 그런거였군요 9 진실은이것 2012/02/29 2,730
76113 밥하기 싫어요.. ㅜㅜ (저녁 메뉴 공유 좀.. ) 21 빵점 2012/02/29 4,021
76112 노트북 수리 후 4 nn 2012/02/29 1,170
76111 연남동에 맛있는 중국집 추천해 주세요. 12 짜장면 2012/02/29 2,057
76110 저도 제주도 여행 질문있어요 3 여행 2012/02/29 843
76109 님들 특기 있으신가요? 7 내세울만한 2012/02/29 1,484
76108 건방진 길고양이 색히들 흥 12 흠흠 2012/02/29 2,082
76107 김종인 "박근혜 태도 모호"..사의표명(종합2.. 8 세우실 2012/02/29 1,179
76106 내가 예전에...어떤 엄마가... 16 별달별 2012/02/29 5,297
76105 세탁기 수평조절해도 달아나네요 12 덜덜덜 2012/02/29 7,395
76104 저는 개인적으로 무상급식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4 ........ 2012/02/29 787
76103 화상영어 쵸콜릿잉글리쉬랑 JJPIA 중 어디가 나을까요? 2 화상영어 2012/02/29 1,666
76102 오늘 한국축구 졌으면 좋겠다.....ㅡㅡ;; 12 별달별 2012/02/29 3,279
76101 건투를 빈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책 샀어요~ 12 좋아라~ 2012/02/29 1,635
76100 카톡 사진올리는거 신경쓰이지않으세요? 7 @@ 2012/02/29 3,986
76099 [펌]빠리의 택시운전사, 강남좌파를 만나다 - 2/29(수) 늦.. 2 나거티브 2012/02/29 726
76098 나경원이 당신 엄마였으면 그렇게 보도했겠냐 3 사랑이여 2012/02/29 1,411
76097 입사 합격했는데요... 연봉에 대한 얘기가 없네요 ㅠㅠ 20 올라 2012/02/29 6,454
76096 손톱자국은 평생 흉터 인가요 14 2012/02/29 11,461
76095 파바 알바 경험 8 알바 2012/02/29 2,540
76094 위대하신분 나오셨네요 15 .. 2012/02/29 2,635
76093 아파트 대출금 다 갚고나니.... 11 개념 2012/02/29 4,795
76092 아파트 담보 대출 받은거.. 매매시 승계? 상환 말소... 어떤.. 2 매도인 2012/02/29 1,892
76091 가스오븐? 광파오븐? 붙박이? 1 이사중 고민.. 2012/02/29 1,648
76090 휴대폰으로 통화시 1 전화요금 2012/02/29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