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하게 영작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하영맘 조회수 : 417
작성일 : 2011-12-26 23:26:20

급하게 필요한데 속상하게도 제가 영어를 봐줄 실력이 안 되네요.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이곳에 올려봅니다. 도와주실 분이 계신다면 정말 감사드릴게요.

아이가 쓴 글이라 어색한 표현이 많은데 제가 손을 볼 수가 없어서 그냥 올려봅니다.

늦은 시간에 짧지 않은 글을 올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고요, 또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도와주시면 복 받으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정시 2차에 지원한 XXX입니다.

제가 국제경영과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국제회계사가 되는 것이 꿈이기 때문입니다.

성적도 낮고 영어도 잘 못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도 있듯이

남들보다는 조금 뒤쳐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는 느리게 시작했지만 저보다 앞서있는 사람들을 제치기엔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언 중에서도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제일 낮은 곳부터 출발하라는 말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58.121.xxx.1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6 11:49 PM (110.70.xxx.56)

    이건 중요한건데 돈내고 맡기세요. 인터넷 어캐 믿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85 박진영씨한테 묻고싶다요! ... 2012/03/03 1,455
77084 혹시 이 과자이름 아시는분 계신가요 12 ... 2012/03/03 3,576
77083 많이 남았는데.. 3 양념게장 2012/03/03 787
77082 초등 입학 후 같은 반 아이보고..맘이 심난하네요.. 67 ㅠㅠ 2012/03/03 16,388
77081 트위드 쟈켓은 몇월까지 입을 수 있나요? 3 ........ 2012/03/02 2,207
77080 보이스 코리아.. 7 우와 2012/03/02 2,534
77079 저공비행 7회,,진중권나오네요...ㅎㅎㅎ 7 yyy 2012/03/02 1,466
77078 남대문 시장 실크테라피..설마했는데 짝퉁이네요.. 4 남대문시장 .. 2012/03/02 6,853
77077 mri 종합병원이 나을까요? 2 촬영 2012/03/02 895
77076 유치원 원복 버리기 아까워요.. 9 .. 2012/03/02 2,726
77075 장성재 맘에 드는데 11 노래 2012/03/02 1,981
77074 서기호의 통진당 입당을 보며 드는 생각 1 최호종 2012/03/02 791
77073 세대공감 퀴즈쇼 꼬이비또 2012/03/02 463
77072 아우,밖에서 밥 못 사먹겠어요,,,(결혼기념일인데 집에서 걍~).. 1 ㅡㅡ 2012/03/02 1,786
77071 오빠 결혼식에 입을 한복 색상이요~ 4 동생 2012/03/02 1,789
77070 울산에 치과 잘 하는곳 아세요?? 5 ... 2012/03/02 4,554
77069 출산의 고통을 덜기 위한 방법 없을까요? 17 출산 2012/03/02 3,000
77068 김재철 똘순이 이진숙 2 짱나 2012/03/02 1,462
77067 모바일 투표는 민주주의 파괴행위 ㅉㅉㅉ 2012/03/02 448
77066 학급대표 어머니하면 무슨일을 앞으로 하나요,,? 14 내가왜그랫을.. 2012/03/02 4,500
77065 술취한 남편의 이혼하자는 말 6 바보 2012/03/02 4,103
77064 우리나라에도 이런 명문가가... 6 진정한 2012/03/02 2,308
77063 유치원에서 아이가 다쳤는데.. 씨씨티비보고 더 놀랐어요. 7 ㅠㅠ 2012/03/02 4,264
77062 다이어트 클리닉 4 열심히오늘 2012/03/02 1,046
77061 남자인 제가 왜 이렇게 이곳이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어요^^;; 17 시크릿매직 2012/03/02 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