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지겨우시겠지만...조언 한말씀씩만 해주세요
제목처럼 코가 가려워 아무생각없이 승합차에 앉아 그러다가
맞은편 아이들이 질겁을 하고(들어간지 한달도 안되어 일어난사건입니다..)
그때부터 바이러스니 뭐니 하면서 계속 집단 괴롭힘을 당하나봅니다.
오늘도 너무 속상해 하면서 우는데...휴우~
학원 옮길 형편은 안되고 초2짜리 아이를 4학년들이 괴롭힌다니
화가 나네요..
내일은 제가 승합차 기다렸다가 아이들한테 따끔하게 뭐라할려고 합니다..
뭐라고 야단치면 아이들이 더이상 안그럴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