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꾼 꿈이예요.
아직까지 너무 생생합니다.
동굴? 같은 곳에 갔는데 맑은 물 밑으로 금부치들이 마구 깔려 있는거예요.
그래서 손으로 가득 주워 검은 봉지 같은 거에 정말 한보따리 담았습니다.
동굴 저쪽에 한 아저씨가(누군지 모르는) 괜찮다고 더 가져가라고 했던 것 같아요.
봉지 입구가 터지기 일보 직전까지 금을 담았습니다.
물 아래로는 금부치가 계속 보였구요.
무슨 꿈이었을까요...
아..아직 미혼입니다~
얼마 전에 꾼 꿈이예요.
아직까지 너무 생생합니다.
동굴? 같은 곳에 갔는데 맑은 물 밑으로 금부치들이 마구 깔려 있는거예요.
그래서 손으로 가득 주워 검은 봉지 같은 거에 정말 한보따리 담았습니다.
동굴 저쪽에 한 아저씨가(누군지 모르는) 괜찮다고 더 가져가라고 했던 것 같아요.
봉지 입구가 터지기 일보 직전까지 금을 담았습니다.
물 아래로는 금부치가 계속 보였구요.
무슨 꿈이었을까요...
아..아직 미혼입니다~
뭔지 모르지만 맑은 물도 좋은 꿈이고
반짝반짝 빛나는 물질도 좋은 꿈~ 이라고 하던데
어쨌든 좋은 꿈인 거 같아요 ㅎㅎ
혹시 미혼이라고 하시니
재력과 인성과 외모가 출중한 짝이 나타나는 게 아닌지~~~ ㅎㅎ
좋은남자 만나고..
님 앓던 지병도 고치고...
복권이나 사세요.
어찌 이리 좋은꿈을...
대박...
딴지는 아니고,,
금부치가 아니고 맞는 맞춤법은 금붙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