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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한테 생크림케잌 싫다했는데 시폰케이크를 샀네요.

조회수 : 9,731
작성일 : 2011-12-26 12:54:39

올케라는 단어가 그리 자극적인가요?

왠 댓글이..

다른 사람집에 시집와서 사는 스트레스를 느꼈으니

되도록 상처안주고 싶어 물어봤는데

댓글이 칼처럼 느껴집니다.

글 내립니다.

IP : 211.209.xxx.13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폰
    '11.12.26 12:55 PM (112.154.xxx.75)

    쉬폰에 생크림 아이싱된 케익을 사왔나요?
    그렇지않으면, 문제될 거 없어보여요.
    그냥, 우리는 초코케익이랑 치즈케익 좋아한다고 말씀하세요.

  • 2. ....
    '11.12.26 12:56 PM (112.153.xxx.24)

    중증비만이면 쉬폰케잌이 더 낫지 않나요?

    치즈 초코 케잌 좋아하면 더 먹을텐데..

  • 3. -_-
    '11.12.26 12:57 PM (58.233.xxx.28)

    좀 피곤한 스타일이시네요. 휴님 ㅡㅡ;;
    보통 아이들이 케익 좋아하고 쉬폰은 다른 케잌보다 빵이 더 부드러워서 그렇게 선택한것 같은데..
    사오는것 까지 본인 취향에 맞춰 사오라고 하면 좀 그렇네요
    배려해주실때 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서로 피곤하게 살지 마세요~

  • 4. ㅡ.ㅡ;;
    '11.12.26 12:57 PM (119.197.xxx.71)

    올케분이 좀더 세심하셨으면 좋았겠지만,
    원글님도 조금만 너그럽게 안될까요. 일년열두달 먹는것도 아니고 많아야 한두번인데...
    올케분 첩첩산중이네요.

  • 5. ㅇㅇ
    '11.12.26 12:58 PM (211.237.xxx.51)

    중증비만인데 케익, 죽, 떡 을 간식으로 주신다고요?
    헉... 비만을 부르는 간식만 골라서 주시는;;

  • 6. 에궁
    '11.12.26 12:59 PM (121.166.xxx.70)

    그냥 취향 맞는건 사드시고..
    1년에 한번정도면..그냥 싫어도 그냥 드세요..
    한번 말한것도..좀 그런데..두번말하면..님만이상한사람 될듯해요.

  • 7. 애엄마
    '11.12.26 1:00 PM (110.10.xxx.254)

    중증비만이면 간식자체를 없애야 하실듯..특히 떡,빵,케잌같은거!! 고구마 삶아 주세요..

  • 8. 헐..
    '11.12.26 1:01 PM (211.217.xxx.253)

    올케분이 님 마음속에 들어와있는것도 아니고......어쩜 그러시나요. 저라면 좀 무서울듯. 정확하게 뭘 사와라 한것도 아니고 자기 취향에 안맞는걸 사왔다고 마음까지 왜곡하시고...;

    그리고 저희집도 생크림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쉬폰케익 먹어요. 고구마케익은 너무 많이 먹었고, 치즈케익은 어른들이 싫어하시고...쉬폰은 겉에 칠해진 생크림만 발라내면 나머지는 완전한 빵이니깐요. 케익빵 사이 사이에 크림 묻어있는것보다 훨씬 나아서 저희집은 쉬폰케익 먹거든요.

  • 9. 아놔
    '11.12.26 1:01 PM (14.63.xxx.41)

    두고두고 기분나쁘실 정도로 생크림 케익이 싫으시면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심 되잖아요.
    당사자도 아니고 어머니 거쳐서 넌지시 케익 취향 얘기한 걸 귀담아 들었다가 맞춰주는 사람이 얼마나 흔하겠어요?

    그리고 애들 케익, 죽, 떡 먹이지 마세요.
    다들 포동포동 살찌우는 음식이잖아요.

  • 10. 오잉~
    '11.12.26 1:02 PM (211.246.xxx.65)

    그냥 올케가 싫은게 느껴지네요
    비만이라면서 치즈나 초코를 먹인다니요
    아이싱되어있는 크림 걷어내고 먹이세요

  • 11. queen2
    '11.12.26 1:05 PM (175.211.xxx.59)

    헐~~ 중증비만인데 죽이나 떡을 주신다고요~ 정말 그것도 케잌만큼 살쪄요.

  • 12.
    '11.12.26 1:05 PM (121.189.xxx.87)

    중증비만인데 치즈.초코케잌은 웬말? 식생활 전체 개선해야할 듯..


    친정어머니에게 말한 거 올케에게 갔다고 생각하시나요? =='

  • 13. ..
    '11.12.26 1:09 PM (180.64.xxx.89) - 삭제된댓글

    케이크 종류가 그리 중요한가요? 사오는 정성을 생각하셔야죠..
    아니면 님이 맘에 드는 걸로 먼저 준비하시고 올케한테는 그냥 오라고 말씀하시는 건 어떠세요?

  • 14. 파란디
    '11.12.26 1:09 PM (211.246.xxx.230)

    그냥 마음만 고맙다 이제 사오지 않아도 된다 하세요
    시누이 노릇도 어지간히 하셔야지...욕먹어요 님
    그리고 간식 먹이려면 밤이나 고구마 감자 이런거 먹이세요
    떡같은거 열량도 기본적으로 높고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 15. ..
    '11.12.26 1:10 PM (180.211.xxx.155)

    케익중에 제일 칼로리 높은게 초코케익이에요 죽도 칼로리 높구요
    전 케익은 생크림이 부담스러워서 크림 다 걷어내서 먹어요 그럼 그냥 빵이나 다름없잔아요
    그냥 크림 걷어내서 드세요 생크림 안먹으면 되죠

  • 16.
    '11.12.26 1:11 PM (211.209.xxx.132)

    당연히 생크림토핑된 케잌 사왔습니다...
    그게요..같은 도시에 살고 자주 봐요.
    저흰 행사있을때만 작은 케잌사서 그자리에서 먹어치우는 편이고
    올케는 큰거 사와서 내내 먹는....

    과자먹는것보다는 죽.빵이 낫지 않나요?
    직장맘이라 과일챙겨놔도 잘 안먹고 과자를 사먹거든요.
    요쿠르트도 당분많아 집에서 만들어먹이는데 그것도 별로 인가요?

  • 17. ...
    '11.12.26 1:11 PM (108.41.xxx.63)

    친정 어머니 모시고 사시나요?
    올케가 시누이 집을 한달에 몇번씩 갈만큼 같이할 행사가 있다는 게 의아해서요.
    만약 친정 어머니를 모시고 사신다면 케익은 원글님네만 먹으라고 사오는 게 아닐 거고요.
    어머니를 모시고 사시는 게 아니라면 한달에 몇번이나 그리고 크리스마스에도 시누이와 함께 하는 올케가 부담되겠다 싶네요.

  • 18. 그리고
    '11.12.26 1:14 PM (108.41.xxx.63)

    중증 비만인 아이에게 무슨 간식을 주세요.
    주식만 주시고 과일 안 먹으면 간식은 안 먹게 해야죠.
    죽은 간식이 아니고 식사이고 떡이나 케익은 정말 안될 간식이죠.

  • 19. --;;
    '11.12.26 1:15 PM (118.221.xxx.212)

    직접 치즈케익이면 치즈케익, 초코면 초코 사오라고 하세요.
    뒤에서 이리저리 말하면 뭐해요. 아니면 아예 사오라고 하지 말고 님이
    직접 사서 준비하세요...

  • 20.
    '11.12.26 1:16 PM (211.246.xxx.222)

    왜 쉬폰이 더 살찔거라 생각하시나요??
    쉬폰은 폭신하게 부풀려져서
    만들때 밀가루도 많이 안들어가고
    버터 대신 오일이 들어가는데요
    생크림도 버터크림보다 칼로리 낮지 않나요??
    죽이나 떡을 간식으로 주신다면서
    생크림 아이싱된 쉬폰을 나무라시다니..
    헉 입니다.

  • 21. 맞아요
    '11.12.26 1:17 PM (175.252.xxx.3)

    본인 눈에만 안쓰러운 아이지
    남들이 보면 넘쪘다 걱정스러워해요
    간식을 뭘 챙기세요
    과일 안막으면 먹지말라하세요
    배고프면 그것도 환장하고 먹는ㄷㅔㅡㅡ

  • 22. ..
    '11.12.26 1:17 PM (210.219.xxx.58)

    어휴 원글님도 참 피곤하시네요.

    그렇게 싫으시면 딱 얘기를 제대로 하던가,
    아니면 기분좋게 받고 다르게 처리?할 방법도 있잖아요.

    친정어머니한테 넌지시 말해놓고서,
    올케는 찰떡같이 알아들길 바라시나요 ㅡㅡ

  • 23. ㅡ.ㅡ;;
    '11.12.26 1:23 PM (119.197.xxx.71)

    올케아니라 친언니 친청엄마라고 쓰셨어도 똑같은 소리 들으셨어요.
    어휴 진짜 왜그래요.

  • 24.
    '11.12.26 1:24 PM (14.58.xxx.16)

    님 그런 의미로 글쓰신거 아니었잖아요 ;;

  • 25. ..
    '11.12.26 1:25 PM (210.219.xxx.58)

    꼭 이런 글들은 자기가 한 행동 탓은 안하고,
    댓글 사납다고 결론내리시더라 ㅜㅜ

    여기 댓글들이 뭐가 칼같나요?

    뒤로 궁시렁거리지 말고 할말 확실히 하던가,
    불만없이 받던가 그리 하라는 의견이 대부분이구만.

  • 26. 아휴..
    '11.12.26 1:29 PM (175.125.xxx.77)

    원래의 글도 읽었지만 댓글 안달려다가 지우니 댓글답니다..

    원글님도 시집살이를 해봐서 조심스럽게 물어본다고 하면 당연히 올케가 내 의사전달이 안되서 저렇게 사왔나보다 이렇게 여겨야지.. 거기에 대고 싫어서 일부러 그렇게 사왔다고 여기는 거는 뭔가요??/

    님 애들은 중도비만이라서 나름 생각한다고 떡하고 치즈 초코케익 이런거 준다면서 쉬폰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가요?? 좀 생각좀 하세요.. 애들 때 비만이면 힘듭니다. 그러니 간식을 끊게하고

    올케에게도 행사때 뭐사올려면 애들 비만도 있고하니 과일이나 사와라 이렇게 분명히하면 되질
    왜 친정어머니께 그것도 넌지시 얘기해놓고 제대로 사온거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말이 안되죠..ㅠㅠ

    그 올케는 평소 님이 초코 치즈케익에.. 떡에 이런거 있으니깐 아.. 쉬폰도 괜찮은가보다.. 이럼서 사왔을 거고
    식구가 많으니 큰 거 사야겠다.. 이렇게 여기는게 초보 며느리의 시댁방문 기본 예절 아닌가요??

    왜 이렇게 꼬아서 여기세요? 여기 님들도 좋게.. 이렇게 여기면 안된다라고 좋게 말하면 아 그렇구나 이렇게 여기면 되지 자신이 받는 것은 칼끝이고 자신이 올케한테 여기는 생각은 칼날이 아니라고 어떻게 장담합니까?

    휴 답답합니다.

  • 27. 헉,
    '11.12.26 1:36 PM (211.172.xxx.212)

    아까 원글은 봤는데, 답글은 늦게답니다.
    제가 제과제빵 쫌 배웠는데, 쉬폰케익이 칼로리 적게나가는 케익이에요.
    치즈케익,초코케익은 엄청나고, 그나마 스폰지+생크림 케익이고,
    쉬폰케익은 쉬폰 자체가 노른자보다 흰자가 많이 들어가고 버터대신 식용유가 들어가고,
    다른 케익시트에비해 크게 부푸는지라 다이어트하는분들께 제일 나은거에요.

  • 28. 그리고,
    '11.12.26 1:37 PM (211.172.xxx.212)

    올케가 아니라 여동생이나 남동생, 형님이나 시누 그누가 사왔더라도 답글은 똑같았을거에요.
    전 올케이기도하고 시누이기도한 사람이에요.

  • 29. ..
    '11.12.26 1:38 PM (14.61.xxx.115)

    원글님 이해불가//

  • 30. ***
    '11.12.26 1:40 PM (222.110.xxx.4)

    올케라서가 아니라
    올케한테 직접 말한게 아니고 친정엄마한테 넌지시 말한거고
    생크림케익이 싫은 이유가 큰 아이가 살쪄서라고 하면서
    먹이는 간식이 죽 떡 빵 치즈케잌 초코케익이런거니깐 말이 좀 안 맞아서 그런거죠.

  • 31. 그정도는
    '11.12.26 1:47 PM (203.234.xxx.232)

    기분 상하지 않게 말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제가 올케 입장이라면 시어머니 통해 그런 얘기 듣는게 기분 나쁠거 같아요
    같은 지역에 살고 자주 보는데 시누 올케 지간에 그 정도 얘기도 친정엄마 통해 전달하면
    본의 아니게 시누이 노릇이 되는거죠
    같은 지역에 사셔서 자주 보는 사이라면
    식탁에 앉아 차 한잔 하면서 부드럽게 얘기할수도 있는데
    그정도 가지고 삐칠 올케는 아마 없을거에요

  • 32. 근데요
    '11.12.26 1:59 PM (203.234.xxx.232)

    저도 남동생 결혼해서 올케 있는 시누이 입장인데요
    올케라고 다 시누이집 방문할때 케익 사들고 오지 않아요
    요즘 케익 가격도 비싸잖아요
    저희 올케 얘기해서 좀 그렇지만 결혼 년수가 좀 되다보니 가능한 돈 안쓰려고 합디다
    저번에 저희집 이사해서 가족 친지들 모일때에 자기네 집에서는 안먹는 오래된 국산양주 들고 왔더라구요
    남동생네는 술 안먹으니 선물로 들어온거 내내 묵히다가 우리집 집들이때 가져온 모양이에요
    발렌타인 몇년도 아니고 집에 장식장 안에서 10년 묵힌 국산 양주라니 ....
    올케가 알뜰해서 그런갑다 하고 아무소리 안하고 넘어갔어요

  • 33. ㅎㅎ
    '11.12.26 2:08 PM (124.61.xxx.39)

    과자보다 빵이 낫다고 생각하시면서... 생크림이나 쉬폰케잌이나 거기서 거기인데요, 뭐. 마음푸세요.

  • 34. 그냥
    '11.12.26 2:13 PM (211.246.xxx.65)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댓글이 까칠하다고 지운거 속마음이 들켜서 그렇다고밖엔…
    자긴 과자도 사먹이면서 요구르튼 만들어 먹이면 괜찮은줄 아나봐요?
    변명도 참~~~

  • 35. 직접
    '11.12.26 2:17 PM (121.166.xxx.70)

    직접대놓고 말못하겠으면..
    올케갈때..케익좀 싸가라고..우리애들 비만이라 다 못먹인다고..
    이렇게 한번만했으면..눈치도 채고..서로 기분나쁘지 않았을텐데..

    원글님..올캐고 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원글님 상당히 이상하십니다.

  • 36. opo909090
    '11.12.26 2:32 PM (1.245.xxx.117)

    저는 올케도되고 시누도되지만
    참으로 야박하십시다

    마음곱게스는 올케한테 식성 캐취못한다고 화를내신다면
    말리는시누가 더 미운것입니다
    얼마나 에쁩니까? 시누와함께 케잌먹고자하는맘이 저는 참 에쁩니다
    너무 고마워서 용돈줘보낼것입니다


    님은 시댁형제들 취향 전부 고려하며
    선물하십니까? 너무 까탈스럽게 식구들과의 관게를 서먹하게하지 마세요

    그리고 생각해서 시간버리며 다는댓글을 자신의 언행은 생각않고 칼날이 섯다고하시는 님

    평소 사고와 심성이 어떠신분인지 참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 37.
    '11.12.26 11:32 PM (118.221.xxx.33)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시조카 세네살때 케익배달 보내니 시어머니께서 누가 먹는다고 보내니
    하셔서 먼거리고 이제 안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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