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남매싸움
같은 나이인데
아들이 뭐라하니까
딸이 자긴 싸우기 싫은데
아들이 계속 힘들게 하고 바보라고 한다고
화장실와서 혼자 말하면서 우는데
아들이 바보 라고 한다고 나는 바보야 죽지 뭐 등등
학교에서도 다른애들 한테 안당하나 싶고
걱정이 되는데
여린a형이라
어떻게 할지.....
초등남매싸움
같은 나이인데
아들이 뭐라하니까
딸이 자긴 싸우기 싫은데
아들이 계속 힘들게 하고 바보라고 한다고
화장실와서 혼자 말하면서 우는데
아들이 바보 라고 한다고 나는 바보야 죽지 뭐 등등
학교에서도 다른애들 한테 안당하나 싶고
걱정이 되는데
여린a형이라
어떻게 할지.....
아무리 남매라지만 서열은 부모님이 잡아줘야해요.
참 같은 나이면 쌍둥인가요? 딸은 순하고 고지곳대로스탈인듯
아들이 좀 뺀질거리는거 같습니다. 부모님 속마음 다 읽어요.
매사 아들편에 좀더 서주는 자기부모 속마음 알면 더 그럽니다.
딸이 여린만큼 집에서 기를 북돋워 주셔야지 밖에나가면 더 치여요.
그렇게 일이 나기전에 조용히 불러 타일러야지요. 누나 남동생 관계와
뭐 다를게 없네요. 부모님이 이뻐하는 눈치 빤한 남동생 누나위에
굴림하려는 못된 기질 대부분 발휘하던데 그 뒤에는 부모님 백이 있기
때문이지요. 평소 시정을 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바보라고 놀린다고 그래 난 바보야 하고 울면 정말 바보가 되는거야.
난 바보가 아니라고 똑똑히 가르쳐 주고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말해야지?
앞으로는 **가 너보고 바보라고 말하면 아니라고 다시 가르쳐주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