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나 했더니 이유를 알겠네요
안민석의원이 계산했다네요. 탁현민교수도 상세히는 몰랐나봅니다.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여옥의 정봉주 하얏트호텔식사 악플의 전말
1. jk
'11.12.26 11:39 AM (115.138.xxx.67)내용을 보니 더 웃김..
그래서 한나라당은 서민은 팔지 않고 관심도 없다라고 스스로 인정하는것임 ?????????????????????????????????????????2. ㅇㅇㅇ
'11.12.26 11:42 AM (121.130.xxx.28)서민이 호텔가면 욕처먹어야 하나요??? 지들이 호텔가면 당연한거고 우린가면안되??? 별 그지같은 저러니 오크라는 소리듣지 ㅋㅋ 얼굴도 머리도 오크네
3. 콩나물
'11.12.26 11:44 AM (218.152.xxx.206)헉... 진짜 ㅈㄹ이네요.
일반 사람들은 호텔 출입도 하면 안되나요?
진짜 생각하는 마인드가 짜증나네요.
호텔은 너네만 가서 밥 먹는 성역이냐!4. 음
'11.12.26 11:48 AM (203.244.xxx.254)호텔가는 게 뭐 어때서? 정말 저 궁예년은 이해가 안 가는 종자임
5. 개ㄴ
'11.12.26 11:49 AM (203.247.xxx.210)개념아니라
6. 이플
'11.12.26 11:50 AM (115.126.xxx.146)그니까 이것들은
일반 시민이 호텔드나드는 것도
까는 거죠...7. 33333
'11.12.26 11:52 AM (203.239.xxx.253)남의 글이나 훔치는 도둑년 주제에~
넌 죽으면 쥐새끼랑 같이 천국 꼬~옥 가라~
^^
어머낫, 주어가 없네?8. 욕도 아깝다
'11.12.26 11:54 AM (180.65.xxx.29)하얏트에서 식사를 한게 아니라 커피숍에서 만남을 가졌다..후아..어떻게 된게 이런 것 까지
보고(?)하게 만드는지..증말 지랄도 풍년이라고 아무리 철판이 깔린 면상이지만 저런 말을 떡하니
지껄여댈수 있을까..정말이지 인성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밖에 달리 설명이 안되네요.9. 어이쿠
'11.12.26 12:02 PM (14.63.xxx.41)나같은 서민도 부모님 생신같은 큰 일 있을 때는 호텔서 식사하는데...
10. ㅎㅎㅎㅎ
'11.12.26 12:04 PM (116.120.xxx.67)호텔은 지들만 다녀야 하는데...
돈도 없는 것들이 호텔 들락거리는게 기분 나쁜가 보네요.
호텔 물 버린다고.. ㅡ.ㅡ;;;
ㅋㅋㅋㅋㅋ11. 나는
'11.12.26 12:05 PM (175.193.xxx.242)니년 주둥이가 지겹다
아주 징글징글하다12. 저런사람
'11.12.26 12:08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뽑아주는 서민이 진짜 한심한 사람......
13. 참.....
'11.12.26 12:10 PM (14.52.xxx.22)서민=호텔도 못가는 빈곤층
니들이 그러니 욕을 먹는거다
일년에 한번 아니 인생에 아주 특별한 날은 호텔에서 미친 짓인 줄 알면서도 밥먹고 잠자고 싶은게 서민이다
근데 니들이 그것마저도 아~~주 힘든 세상으로 만들어 놔서 못가는 거지
진짜 저 인간.....욕나와14. 대체..
'11.12.26 12:10 PM (218.234.xxx.15)서민이 한나라당 비판하면 가난하니까 부러워서 부자를 비판하는 거라 하고,
부자가 한나라당 비판하면 위선이라 그러고..
대체 어느 장단에 춤춰야 됨? 82에 상주하는 한나라당 알바, 대답 좀 해봐봐,15. ㅇㅇ
'11.12.26 12:11 PM (121.189.xxx.87)아니 진보는 호텔 가면 안 되나..탁현민씨는 왜 그렇게 변명하세요..
그럼 진보는 호텔 가면 안 되는 걸로 되잖아요.16. 대체..
'11.12.26 12:12 PM (218.234.xxx.15)그리고 아직 전세 사는 서민임.
연말에 특급 호텔 구경도 못해본 칠순 노모를 위해 삼성동 코엑스 근처 특급호텔 예약해서 하룻밤 자고 왔음.
특급호텔 부페에서 점심도 먹었음.
진짜 서민임. 그래도 호텔 구경도 하고 밥도 먹었음. 진짜 서민은 그런데 갈 일이 없다??17. 김용민왈
'11.12.26 12:19 PM (59.5.xxx.130)전여옥여사는 호텔에 관한 안좋은 추억이 있나봅니다.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ytn.co.kr/_pn/0302_200403221335258736
저 이멘트 보고 깔깔 대.고 웃었어요 예전에 호텔에서 문재인이사장님하고 강금실 장관 회.동한 만남을 두고 대낮에 중년남녀가 호텔에서 무엇을 하였느냐는 멘트를 날린적이 있죠 그것도 대변인 명함달고 한말이죠.
전녀옥한테 호텔은 부유한 남녀가 불륜을 위해 찾아가는 장소로만 인식하고 있나봐요..
조심스럽게 본인이유뷰남 애인과(현남편) 연애할 때 몰래 호텔들락달락 거린 추억 때문에 ... 그런 것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ㅋ18. 똥도 아까운 년
'11.12.26 12:20 PM (218.146.xxx.80)네 더런 주둥이엔 똥도 아깝다...어쩜 얘는 이렇게도 실망(?)시키지 않을까?
서민은 하얏트호텔 가면 문이 썩는다드냐?
너처럼 니 몸뚱아리는 물론이며 주변이 죄다 썩은 인간이 가면 썩지...이 정신빠진 잉간아...
욕도 아깝다....에라이....똥물에 빠져 황천길이나 가거라.
이런게 욕이 뭔지나 알런지.19. 전여옥은
'11.12.26 12:23 PM (1.246.xxx.160)남 안하는 남의 아빠이자 남편인 사람도 빼어살면서 구구로 입이나 다물고 살지 ㅉㅉㅉ.
20. 오크약먹자
'11.12.26 12:36 PM (27.97.xxx.51)호텔식당에서 스테이크라도 먹는거 봤었음...이 시국에 소고기 썰고 있다고 할 오크일쎄~
호텔 말구 어디 여인숙 로비에서 만났음 친서민 돋았겠구만?
하여간 앞으로 호텔앞에서 서성이기만 해봐라~ 아주 물어 뜯어줄테닷!21. 쓸개코
'11.12.26 3:11 PM (122.36.xxx.111)전녀오크 호텔 가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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