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정마을 젓갈....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긍정적으로!!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11-12-26 10:04:56

82쿡 통해서 강정마을 귤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크기는 제각각이나 맛이나 귤 상태가 너무나 뛰어나서 엄마한테 칭찬받았었어요..

그 곳에서 같이 판매하는 소라/전복 젓갈에 관심이 있는데...

전혀 먹어보지 못한 것이라...

선뜻 주문하는건...^^;;

혹시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IP : 211.241.xxx.2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6 12:38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저 선물 받아서 먹어봤어요.
    특이한 제주도 맛이에요. 근데 제 입맛엔 약간 비린 듯...
    제주도 여행 가면 백반에 나오는 그런 젓갈 맛...일반적인 명란젓이나 오징어젓과 달리
    매운맛 없고 짠맛만 있는...꼬리꼬리한 맛이라 할까?
    암튼 귀한 전복 젓갈이고 강정마을 돕는 마음으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86 같이노는 아기가 때리네요 4 두돌아기 2012/03/15 789
83785 시어버터 녹이기가 힘들어요 5 손이 찬가... 2012/03/15 2,444
83784 개인사정땜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가는것. 12 bb 2012/03/15 2,314
83783 떼인돈 받아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7 이럴땐 2012/03/15 1,855
83782 수내동에 미술학원 추천해주세요(재미있는) 2 초등4학년 2012/03/15 901
83781 (서울 은평구 정보) 봄을 맞아 남편 때때옷 싸게 마련했어요~ Youndu.. 2012/03/15 848
83780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에뜨로 2012/03/15 986
83779 운동도 요요가 있나봐요. 2 미쵸 2012/03/15 1,990
83778 과외보다 더 절실한 것은 10 과외? 2012/03/15 2,157
83777 불고기 만들때요?? 알려주세욤 1 불고기 2012/03/15 803
83776 새똥님 왜 안오세요~~ 5 롱롱 2012/03/15 1,526
83775 아이둘과 부산여행 3 세레나 2012/03/15 1,030
83774 초등학교에 아이가 반장되면 꼭 엄마가 반 대표를 해야하나요 22 학교 2012/03/15 7,605
83773 오메가쓰리랑 탈모영양제 한달 꾸준히 챙겨먹었는데 좋아요.. 5 ........ 2012/03/15 3,285
83772 아이의 교우 관계에 얼마나 관여하시나요? 1 초등맘 2012/03/15 697
83771 시어버터에 대하여 2 리마 2012/03/15 1,341
83770 하루에 2시간씩 걸어요. 51 이럴수가.... 2012/03/15 20,790
83769 미역 장아찌래요.. 3 좋아한대요... 2012/03/15 4,197
83768 여자가수 민망민망 흐흐 우꼬살자 2012/03/15 1,206
83767 '묵묵부답' 판검사 앞에서 '작아지는' 경찰…김재호 판사 오늘 .. 세우실 2012/03/15 805
83766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일해도 될까요? 4 계약직 2012/03/15 1,862
83765 인과응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질고 독해야 잘사는 세상이라서 2012/03/15 1,197
83764 가난한엄마의 고민)중간정도 성적인데 꼭 학원이나 과외시켜야할까.. 11 고1 2012/03/15 2,186
83763 화끈거리고 식은땀.. 갱년기 어떻케 극복하세요? 3 열녀 2012/03/15 4,228
83762 9개월 아기 프뢰벨 영아다중 괜찮을까요? 12 싱고니움 2012/03/15 12,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