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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원’ 모텔비 연말 2배 껑충…“빈 방이 없어요”

꼬꼬댁꼬꼬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1-12-26 09:36:35
숙박비 뻥튀기 식당은 고가 한정메뉴…바가지 기승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298

◆ 2배로 뛴 숙박비 “크리스마스엔 다 이렇게 받아요”

“크리스마스 이브 날 예약하고 싶은데요.”(직장인 A씨)

“(12월) 24일과 25일은 15만원입니다.”(모텔주인)

“지난번엔 8만원 냈는데. 너무 비싸요.”(직장인 A씨)

“크리스마스 때는 다 이렇게 받아요.”(모텔주인)

엊그제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자친구와 둘만의 이벤트를 계획한 A씨는 두 배 가까이 뛴 숙박비에 깜짝 놀랐다. 커플들 사이에 유명한 서울시내 타 모텔들도 마찬가지였다. 서비스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이용료는 평소보다 비쌌다.

A씨는 “연말만 되면 소비자들은 ‘봉’이 되는 것 같다”며 “크리스마스라는 이유로 바가지를 .....(생략)


바가지까지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아무래도 비싼건 확실해요ㅠㅠㅠㅠㅠ

아무리 성수기라지만ㅠㅠ!!


IP : 121.128.xxx.2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사랑
    '11.12.26 9:45 AM (221.160.xxx.85)

    지난밤 23일은 눈이와서 대리도 시외로는 안간다고하니 모텔이 없드만요.그런데 가격은 그대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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